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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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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예수그리스도 간증 주님의신부 간증 이제 이것이 곧 현실이 될 것이다, 그토록 깨어 있으라고 했던 이유를...
향유 추천 3 조회 3,705 11.11.17 13:59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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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11.17 14:02

    첫댓글 지금 주님과 마주보며 주님과 마음을 나누며 주님과 더 친밀해지며 주님자체로 행복을 누리기를 원하시는 주님,,, 우리도 너무나 갈망합니다. 더욱 주님께로 순간순간 가까이 이끌어 주시고 주님을 인해 주님 사랑을 인해 천국영광을 인해 기뻐하며 더 깨어 있어 아름다운 신부로 단장되어 꼭 주님을 뵙는 우리모두가 되도록 더욱 큰 은혜로 함께 해주세요...^^ 사랑합니다..

  • 11.11.17 16:03

    그렇군요..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우리의 어떤 문제로 인해서든 기뻐서든 주님과 함께 있는 시간을 가장 소중히 여길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매 순간 순간을 아버지와 보낼 수 있도록..

  • 11.11.17 17:07

    주님. 저도 주님과 더욱 친밀해지고 싶어요. 내 곁에서 날 바라보시는 주님. 내 눈이 열려 주님을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보고싶습니다. 주님

  • 11.11.17 18:22

    향유님, 너무 부럽고 부러워요...저도 우리 주님과 친밀해 지기 원하고 사모해요. 중보기도 부탁해요......

  • 11.11.17 19:38

    허허허 허허허허 허허허 허허
    우리 구주 예수님의 사랑이 내 마음속으로 깊이 깊이 파고드는구나 허허허 허허허허

  • 11.11.18 06:27

    멋지다.

  • 11.11.18 14:05

    주님 감사해요..

  • 11.11.18 20:36

    주님,죄많은 이딸도 주님을 너무 너무 사랑 합니다

  • 11.11.18 23:12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11.11.19 02:19

    주님의 사랑, 주님의 음성, 감동입니다. 샬롬~!!

  • 11.11.19 11:27

    주 사랑이 나를 이끄시네.. 내가 갈 수 없는 그 곳으로...... 사랑합니다...주님

  • 11.11.21 16:49

    일어나 함께 가자 나의 사랑 나의 신부 그런 말씀이 생각 나게 합니다 주님 정말 그립고 너무나도 보고 싶어요 사무치도록......

  • 11.11.22 00:09

    주님 때문에 가슴이 벅차오르고 넘 행복합니다 넘 좋아서 눈물이 날 것 같아요 감사해요 주님...

  • 11.11.22 12:43

    저도 위와 같은 은혜 누리고 싶군요.. 감사해요. 주님을 더욱 의지하게 됩니다..

  • 11.11.22 21:21

    감사합니다

  • 11.11.23 16:34

    주님의 마음이 간절히 느껴지네요 알면서도 주님과의 교제가 왜 그리 안되는지... 회복되길 원해요

  • 11.11.26 15:17

    님의 글을 읽노라면 놀라운 주님의 사랑과 마음을 느끼게 해줍니다. 주님은 아담과 하와를 지으실때 그 교제를 원하셧음을, 아니 모든 피조물과 그렇게 사랑하고 교제를 원하고 계심을 느낍니다. 특별히 주님을 형상으로 지으신 우리들과 교제를 원하시고 계심을 자매의 글을 통해 다시한번 느낍니다. 주님을 마음으로 가장 옆에서 모시고 사랑을 느끼고 싶어하던 요한 사도, 마지막 만찬때 주님의 품에서 주님을 팔 자를 조용히 묻던 요한이 쓴 글을 올립니다. "우리가 보고 들은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함이라" (요한일서 1장 3절)

  • 11.11.26 22:03

    예수님.. 사랑해요.. 도와주세요... 저도 그날이 두려워요... 어떻게 그날을 준비해야할지.. 가족들까지도 주님 천국길로만 인도해주세요... 부모님만은.. 꼭.. 더.. 큰 긍휼을 주세요... 예.아.

  • 11.11.27 08:06

    주님.....저또한 그런 마음을 주님께 드리고 싶습니다...한없는 그 사랑을 노래하며 살겠어요....주님께서 은혜를 더하소서....^^

  • 11.11.27 19:04

    주님오늘도 주님의신부로 준비하게도와주옵소서

  • 11.11.28 21:07

    짝사랑이 아닌...아버지와 같이 느낄수 있는 사랑..그사랑 느끼게 항상 내려주옵소서..

  • 11.11.29 19:37

    창세전부터 꿈꾸던 사랑을 이뤄드리기 원합니다. 날마다 순간순간마다~

  • 11.12.01 21:50

    주님 사랑합니다~

  • 11.12.02 21:48

    아멘 주님 사랑합니다

  • 11.12.02 23:14

    주님,, 전 시간이 많이 있어요. 텅텅 비어요. 언제나 24시간 저와함께 이야기해요. 초청합니다

  • 11.12.29 13:05

    매순간 ... 주님으로만 만족하게 하옵소서...찬양받기에 합당하신 주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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