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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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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그리스도 간증 주님의신부 간증 정말 얼마 남지 않았다. 조금만 더 힘을 내거라. (강추)
향유 추천 19 조회 14,036 12.02.10 00:43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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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2.10 00:49

    첫댓글 귀한 간증으로 다시 한번 영광의 길을 달려가도록 은혜를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에게 주님의 피값으로 주신 영광을 향하여 더욱 무거운 짐을 벗어버리고 얼마 남지 않는 믿음의 경주를 최선을 다해 끝까지 달리도록 더욱 성령으로 충만케 하옵시고 세상에 미련두지 않고 오직 주님오심을 더욱 사모하며 천국에 소망두며 더욱 깨어 기도하도록 더 강한 기름을 부어주옵소서.. 사랑합니다...

  • 12.02.10 02:59

    너무 너무 은혜가 됩니다.
    나의 직접적인 체험은 아니지만, 나에게 주시는 말씀처럼 달게 받았습니다.
    조금 전에, 나도 주님을 만나고 싶다고 기도했었는데
    정말 주님을 만난 듯한 마음을 조금이라도 느끼게 해 주시네요.
    사랑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리고 나도 주님을 정말 사랑합니다~~~

  • 12.02.10 13:59

    약간 지쳐있었는데 귀한 간증을 보고 도전받고 힘을 얻었습니다.

  • 12.02.10 14:24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합니다. 아멘~

  • 12.02.10 18:52

    하나님이 너무 좋아요. 하나님의 사랑은 너무 행복해요

  • 12.02.10 23:17

    저에게 하신 주님의 말씀같아 너무 감사합니다.두번째 간증은 특히나 더 은혜가 되고 깨닫게 되고 도전이 되네요.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게 되었습니다.비록 제가 경험한 간증은 아닐지라도 기쁨이 되고 감사가 되네요. 귀한 간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하나님께 영광!

  • 12.02.11 11:57

    할렐루야!!! 귀한간증을 통해 은혜받고 눈물흘리며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안에 있는 자녀임에 감사 감사 ,,,,모든 영광 하나님께....

  • 12.02.12 18:28

    아!!!! 너무도 가슴에 와닿는 말씀 간증입니다^^ 진리를 깨닫게 해주신 것에 감사드려요^^

  • 첫째도 감사 둘째도 감사 세째도 감사입니다. 감사와존귀 찬양 영광을 하나님 아버지께 올려드립니다. 주님 함게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이토록 사랑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주님 사랑해요.!!!

  • 12.02.17 00:07

    주님~ 꼭 저보고 하시는 말씀같네요~
    동일한 은혜를 느낌니다... 동일한 체험도 하게하시고...내 삶속에서도 온전한 주님의 자녀로..기쁨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우소서
    의인은 기뻐하여 여호와앞에 뛰놀며
    기뻐하고 즐거워할지어다(시편68편 )말씀이 살아 생명의 삶이 되게하소서

  • 12.02.26 04:17

    마라나타!
    조금 있으면 다시 오실 주님을 뵙겠지요?
    그 날을 사모하며 믿음의 경주를 하겠습니다.
    귀한 글 감사드립니다.

  • 12.03.01 12:33

    주님! 회개에 영을 부어주시고 주님 만나주시기를 간절히 사모합니다 . 주님 만나신 간증 너무도 부럽습니다.^^

  • 12.03.19 09:52

    마치 예수님이 나와함께하셔서 말씀하시는 것만 같네요...앞으로 더 분발하여 예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친구가 되겠습니다(믿음의 선포)!!!

  • 12.04.20 15:58

    저도 매일매일 주님의 은혜가운데 살고있음을 확신합니다~그분의 놀라운 사랑과 은혜가 아니면 이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할지...참으로 하나님 나의 아빠 아버지께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 12.05.04 16:59

    주님의 사랑을 무엇으로 표현할수 있나요. 오직 주님만이 나의 영원한 왕이심을 고백 합니다.

  • 12.05.10 21:31

    아........다시봐도 감동입니다 ㅠㅠ 주님감사해요 ㅠㅠ

  • 12.05.13 18:28

    귀한간증 감사합니다. 믿음의 경주에서 끝까지 승리하여 영광의 주님 만날때까지 깨어서 기도하게하소서..

  • 12.06.11 23:47

    나의 세상적인 삶을 버리고 예수님의 길을 따르라는 좋은 간증인 듯하네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삶을 살려는 믿음이 되어야 겠어요. 은혜로운 간증에 감사합니다.

  • 12.07.06 00:36

    중보기도의 위력과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는 간증 감사합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 전심전력해 이기는자가 되라"고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님의 간증을 통해 듣습니다.
    은혜받고 도전받고 갑니다. 할렐루야!

  • 12.07.20 22:19

    나에게 주시는 말씀같애요

  • 12.08.10 10:34

    말씀을 읽으니 힘이납니다.도대체 언제까지인지 알수는 없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 살아야겠네요.아멘

  • 12.08.12 20:42

    너무 귀한 간증입니다 우리의 존재가어떤 존재인지를 꺠닫는것은 엄청난 반전인데, 그것을 알게해주신, 그리고우리에게 그런 신분을 허락해주셔서 하늘나라ㅢ 왕같은 존재로 만들어주신, 그리고 이땅에서 그 신분을 누리며 당당히 싸우며 나갈수있도록 힘을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 12.09.04 18:44

    감사합니다!! 힘이 납니다! 주남 사랑해요!!!

  • 12.09.06 12:52

    좋은 은혜 같이 나눠서 감사함니다.

  • 12.11.21 18:55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 12.12.08 10:53

    감사합니다. 우리의 어리석음을 깨닫게 해 주시네요.
    "내 백성이 두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것인데 이는 물을 저축지못할 터진웅덩이니라"
    저는 이 말씀이..
    사람이 이렇게 미련하고 어리석구나~ 라고 생각하는데
    하나님께서는 미련, 어리석음이란 표현이 아닌 "악"을 행했다고 하시더군요.
    악이 우리를 미련하고 어리석게 만드나봅니다.
    하나님을 믿으면 손해볼것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믿지않는것을 보면.. 미련해서가 아니라 악해서 그런가봅니다.
    후로는 저의 미련을 볼때 미련이 아니라 악임을 깨닫길 원하며 악한 세상을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 13.02.15 11:01

    감사합니다

  • 13.03.21 18:13

    왕의 자녀 거지의 삶 그렇군요
    왕의 자녀로서 권위와 위엄을 가지도록 아버지께
    기도해야 겠습니다 당연히 그래야 겠죠
    아버지도 그러길 바라시겠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끝까지 내 삶을 완주 하리라 다짐해봅니다

  • 13.04.16 00:20

    주님 가신 핏길을 보고 놀랐어요.
    레드 카페가 화려하고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주님 걸어 가신 피의 길이였네요.
    주님발자욱마다 피로 고여 있는 것은 보왔고 경험했지만
    얼마나 많은 아픔과 눈물, 고통이면 피가 흐르고 흘러 길이 되어 버렸네요.
    새 예루살렘성의 정금길 처럼,
    어느 날 밤새 기도하고 온 몸이 지쳐 앉아 있는데
    주님이 십자가를 지시고 앞서 가시는데
    한 걸음 발자욱을 떼시고 옮기실 때마다 남겨진 발자국에는 주님 몸에서 흘러내린 피가 흥건히 고여 있었어요.
    저를 돌아보시며 "너도 이길 가려느냐?" 물으셨어요. 내 영이 "녜" 하고는 주님께 달려가는 것이 였어요.

  • 13.04.29 14:03

    간증정말다시한번 마음을 깨우치게되네요 좋은간증 감사합니다 주님께영광!

  • 13.11.09 03:04

    정말 좋은 간증 감사합니다

  • 13.11.14 22:29

    잘볼께요....//

  • 14.02.10 12:59

    하...제자신을돌아보게되었습니다 주님께영광을돌립니다 아멘!!!

  • 14.09.24 17:21

    곧 창제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엡1:4)
    아멘..저희들을 이미 부활하신 예수님으로 인하여 참 하나님이심을 만천하에 증거로 확증하셔서 그분을 주로 여기시게 하심으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게 하심을 감사와 영광올려드릴뿐입니다
    부활하심으로 우리게 성령님을 보내주시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내신 성령님으로 이젠 예수님을 증거하는 예수님의 증인(행1:8)의 구별되고 거룩한 정결한 자녀의 삶을 이젠 우리가 살아가길 축복합니다

  • 14.09.24 17:44

    하나님의 장자들의 축복권
    '아버지가 이르되 얘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것이 다 네것이로되"(눅 15:31)
    만물의 창조주이신 그분의 아들들로 피조물들이 허탄한데 쓰임받지않고 하나님의 아들들로 쓰임받기를 고대(롬8:19)하고 있으므로 사단에게 쓰임받고 통로되고 있는 모든 피조물들을 그리스도예수와 연합된 아들들로 인한 만물의 재배치가 이루어져
    예수님이 성령을 보내심으로 인해 예수님보다 더한 것도 할수 있다는 말씀과 예수님이 아버지의 뜻을 이뤄드린것처럼 이땅의 하나님의 약속을 받은 아들들이 아버지의 뜻을 이 마지막시대에 이뤄드리는 통로가 되어지길 또한 축복합니다

  • 15.06.19 10:14

    이제 잔인하고 처참했던 예수님 십자가 사건에 대해 생각하는 것도.. 별로 없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영광스러운 재림만이 남았다는 생각..

  • 아멘

  • 16.02.26 18:27

    감사합니다

  • 16.12.16 22:5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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