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viewmail-textHtml" id="viewmail-textHtml" name="viewmail-textHtml"><!-- 내용 부분 Start--><!-- html --><!-- head --><x-style></x-style><!-- /head -->
<table width="100%">
<tbody>
<tr>
<td valign="top">
<div style="font-family: 굴림, 굴림체, Gulim, Baekmuk Dotum, Undotum, Apple Gothic, Latin font, sans-serif; font-size: 12px;">
<div>
<div class="tx-hanmail-content-wrapper" style="color: rgb(51, 51, 51); line-height: 1.5; font-family: 돋움; font-size: 10pt; background-color: transparent; browser: msie;">
<div style="font-family: 굴림, 굴림체, Gulim, Baekmuk Dotum, Undotum, Apple Gothic, Latin font, sans-serif; font-size: 12px;">
<div>
<div class="tx-hanmail-content-wrapper" style="color: rgb(51, 51, 51); line-height: 1.5; font-family: 돋움; font-size: 10pt; background-color: transparent; browser: msie;"><div><table width="120" height="90" background="http://parangsaekr.com.ne.kr/aeg1.jpg" bordercolor="#9966cc" bordercolorlight="#9966cc" bordercolordark="#9966cc"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 style="padding: 29pt;" bgcolor="#000066" div="">
<table title="border=0" align="center" background="http://ncolumn-image1.daum.net/_home/P/Q/02GPQ/1077069177578_promise392.jpg" style="width: 500px;" cellspacing="15" cellpadding="0"><tbody><tr><td width="560" bgcolor="#000066" border="0"><div style="padding: 20pt;"><embed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417C24A5815D16707"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tyle="width: 540px; height: 370px;" 500px;="" 375px?=""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x-img height="450" width="560" src="http://cfile246.uf.daum.net/image/207DCA424F021B332A9060">
<center><pre><font color="#ffff00" face="Verdana"><b><span style="line-height: 25px; letter-spacing: -2px; font-size: 13pt;">
◎ <big>나를 아는것이 모든것을 아는 것이다.</big> ◎<font size="4"><font color="#ffff99" face="Verdana"><span style="line-height: 25px; letter-spacing: -2px; font-size: 14pt;">
나를 아는것이 모든것을 아는 것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세상에서 살아가는 섭리를 알고 싶어합니다.
그것을 알기 위해서
세상의 온갖 지혜로운 것을
찾아다니며 섭렵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책을 읽기도 하고
스스로 사서 경험을 하기도 하며
지혜가 뛰어난 사람에게 가서 배우기도 합니다.
신앙 생활을 하면서 높은 신의 경지를
맛봄으로 해서 조금이나마 알아 가려 합니다.
<center><embed width="500"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44E33475513ECA41D"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tyle="width: 500px; height: 375px;" height?350?=""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center><font color="#ffff99" face="Verdana"><span style="line-height: 25px; letter-spacing: -2px; font-size: 14pt;"><strong>그러나 그런 모든 것은
자기에게 다가오는 섭리를 아는데 있어
오히려 커다란 장애물이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린아이가 되세요
자기에게 작용하는 섭리는
아주 평범하게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마치 어린 아이들이 광장에서 놀다가도
부모가 부르는 목소리를 듣고
달려오는 것과 같이 아주 쉬운 것입니다.
그 이유는 어린 아이는
자기를 너무도 잘 알기 때문입니다.
섭리를 알고 싶다면
나 자신이 어떤 존재인가를 알면 됩니다.
<center><embed width="500"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6147E4A5504235C2D"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tyle="width: 500px; height: 375px;" height?350?=""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center><font color="#ffff99" face="Verdana"><span style="line-height: 25px; letter-spacing: -2px; font-size: 14pt;"><strong>다른 사람의 포장된 지혜는
오히려 나를 알아 가는데 있어 방해가 될 뿐입니다.
어느 누구라도 자기를 말할 때는
포장하는 것이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나를 아는 것이
모든 것을 아는 것입니다.
내 성정이 어떻고 내 체질이 어떻고
내가 할 수 없는 것과
할 수 있는 것을 자세히 안다면
자신이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 지를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나를 아는 사람은
자기에게 다가온 섭리를
거절하지 않고 따를 수 있는 것입니다.
= 옮긴 글 =
<center><img width="700" height="525" class="tx-daum-image" id="A_162A0C0B4A763C3ECFD7CF" style="width: 500px; height: 337px; 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62A0C0B4A763C3ECF" border="0" vspace="1" hspace="1" id="A_162A0C0B4A763C3ECFD7CF"/><embed src="http://www.lifewater.co.kr/nore/21.wma" type="audio/mpeg" hidden="true" volume="0" loop="-1" 0px;="" 0px?="" autostart="tru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strong></strong></center></strong></span></font></center></center></strong></span></font></center></center></span></font></font></span></b></font></pre></center></x-img></div></td></tr></tbody></table></td></tr></tbody></table></div></div></div></div></div></div></div></td></tr></tbody></table><!--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mp--><!--[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mp--><strong></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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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참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소중하게 읽고 갑니다.
나 자신부터 알아야...
좋은글 머무르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히 잘 봤습니다.
잘 감상합니다.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공감글 지혜의글 감사합니다. ^&^
감사드립니더.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아주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좋은글감사
아름다운 작품과 글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
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나를 아는것이 모든것을 아는것이다 잘보구가지요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좋은 글을 올려주시어 잘 머물면 잘 있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늘 즐겁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