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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교회를 바로 세우는 글! 일요일 예배, 그 괴물의 정체 (성결교단 한성호원로목사님의 피 맺힌 외침!!!)
한기만(오바댜) 추천 2 조회 533 14.11.09 11:46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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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1.10 17:15

    첫댓글 미국에서 시작된 이분의 외침이 저만간 한국교회에도 들려질것입니다..^^
    그리고 온세계를 향하여 증폭되어 나갈것입니다...

    이 일에 동참하시기를 원하시는분들은 연락주세요^^
    이메일이나 쪽지를 주세요^^...........

  • 14.11.09 12:40

    이들의 결말은 유대인에게 굴복당하여 짐승에게 또 굴복을 요구당할 것입니다. 이것을 모르니 저리 광분하고 있습니다. 목에 피가 맺힐 것이면 진리를 외쳐야지요

  • 작성자 14.11.09 14:04


    주임재안에님이 ....
    한성호 성결교회 원로 목사님의 글을 제대로 보셨다면
    양심이 타들어 가는 아픔이 있어야합니다.

    교회사에도, 행전에도, 캐톨릭도 자신들이 창조주의 안식일을
    일요일로 바꾸었다고 하고 당당히 말하는데

    목회자로서 돌아보셔야합니다.
    그것이 님도 살고 양들도 살리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14.11.09 14:19

    @한기만(오바댜) 제발 웃기지 좀 마세요 정신을 차 리십시오 제발 전윤근목사나 장재일 목사나 이 분이나 다 진리에서 미끄러졌습니다.

    님이나 광남이 알 리가 없습니다만

  • 14.11.09 14:30

    @한기만(오바댜) 저는 가톨릭과 무관하고 일요일날 예배드리지 않는다고 몇 번이나 이야기를 합니까? 귀가 먹으신 겁니까? 아니면 글을 못 읽습니까?

    님이 그리 주장하면 그래요 맞습니다 해야 됩니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11.09 13:44

    네~
    진리에 순종하셔야합니다.
    진리는 토라입니다..

    주의 의는 영존하는 의요,
    주의 법은 진리이니이다.(시119:142)

    토라는 천국 백성들의 법입니다.
    토라를 지킴으로 이땅에서 예슈아의 신부로서 단장을
    해야 합니다.

    거룩하지 않고는 아무도 주를 뵐 수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

  • 14.11.09 14:27

    @자신있나 윤회라니오 성경에 윤회라는 말은 없는걸로 아는데요..
    자신있나님은 어느교단 소속인데 윤회라는말을 하시나요??

  • 작성자 14.11.09 14:28

    @자신있나
    1, 새 계명에 대하여...

    저도 처음에는 '서로 사랑하라' 이것만 지키면 되는 줄 알았지요
    그런데 new commandment 가 아니라 renew commendment 더군요

    옛적부터 있던 계명을 다시 환기시키는 것입니다.

    형제들아, 내가 새 명령을 너희에게 쓰지 아니하고
    너희가 처음부터 가졌던 옛 명령을 쓰노니 그 옛 명령은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그 말씀이니라.(요일2:7)

    저는 이렇게 봅니다.
    토라는 613개를 축약하면 ....10계명
    10계명을 좁히면 ....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
    마지막으로 ... 서로 사랑하라.

    결국 서로 사랑하라는 기독교에서 그것만 하라는 것이 아니고
    모든 계명을 말합니다.

  • 작성자 14.11.09 14:31

    @한기만(오바댜)
    부인이여, 내가 새 명령을 네게 쓰듯 하지 아니하며
    우리가 처음부터 가진 것을 쓰면서 우리가 서로 사랑할 것을 이제 네게 간청하노라(요이1:5)

    요한이서에도 같은 말이 나옵니다.


    결정적으로....
    또 사랑은 이것이니 곧 우리가 그분의 명령들을 따라 걷는 것이요,
    명령은 이것이니 곧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대로 그 안에서 걷는 것이라.(요이1:6)

    그리고 하나님 사랑은...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신6:4)

    이웃사랑은 ....
    너는 원수를 갚지 말고 네 백성의 자손들에게 불평하지 말며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나는 {주}니라(레19:18)

  • 14.11.09 14:32

    @한기만(오바댜) 참 어리숙하시네요.

    서로 사랑만 하는게 기독교라고요.

    산상수훈에 그것만 있고 예수님의 말씀이 그것밖에 없나요? 모르면 차라리 입을 다무시지요.

  • 작성자 14.11.09 14:33

    @한기만(오바댜)
    결국 예전부터 있었던 계명을 다시 환기시켜주는 것입니다.
    우리가 '새 달' 이 떴다고 말은 하지만
    한달 전에 있던 달이 잖아요

    그런 차원으로 이해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사랑은 그분의 명령을 따라 것는 것(요이1:6) 입니다.


  • 작성자 14.11.09 14:48

    2, 구원과 영생에 대하여...
    구원은 시작입니다.
    구원이후의 삶은 마쉬아흐를 닮아가는 과정입니다.

    결론은 구원은후의 토라를 통하여 신부단장을 하지 않는 사람은
    천국에 못 들어가지요.

    유대인은 토라를 구원받은 백성에게 주는 결혼언약서라고 합니다.
    그래서 결혼 언약서대로 행해야 하는데 만약 이를 어기면
    그 언약은 파기 되지요?

  • 작성자 14.11.09 14:49



    예를들어 이몽룡이가 한양으로 과거를 보러가기 전에
    춘향이에게 청혼을합니다.

    “춘향아!! 내가 한양에 다녀올 동안 정조를 지킬수 있겠느냐?”
    그러자 춘향이가
    “예~ 도련님 지키겠나이다”
    이렇게 해서 ‘결혼 언약’이 이루어 진 것입니다.

    그런데....
    이몽룡이가 떠나자...
    변사또가 이것저것 세상적인 것으로 유혹을 합니다.

    마침내 어사가 되어 춘향이를 데리러 와보니
    자신과 ‘결혼 언약’을 맺은 춘향이가 변사또의
    첩살이를 하며 배가 나와 있다고 칩시다.

    이럴 때 ‘결혼언약’을 파기한 ....
    ‘춘향이를 누가 받아들일 것입니까?

  • 작성자 14.11.09 14:55

    @한기만(오바댜)
    여기에 대한 영상을 두개 소개해 드리지요
    짧은 영상이니 잘 들으시기 바랍니다.

    히브리의 문화와 풍습을 아는 메시아닉 쥬들은
    열처녀의 비유을 이렇게 봅니다.

    기독교에서는 다섯은 구원받은 처녀.. 다섯은 구원받지 못한 사람으로 보는데
    메시아닉 관범은 열처녀 모두 구원받은 처녀라고 봅니다.

    다섯은 토라를 준수한 처녀이고, 다섯은 토라가 폐해졋다고 지키지 않는 사람에 대한
    비유입니다.

    성경에서 토라는 등불입니다.

    그 명령은 등불이요, 그 율법(토라)은 빛이며 훈계하는 책망들은 생명의 길이니라.(잠6:23)
    주의 말씀(토라)은 내 발에 등불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 작성자 14.11.09 14:55

    @한기만(오바댜)
    히브리 관점으로 열 처녀비유에서 미련한 다섯처녀는
    토라(모세오경)를 준수하지 않은 처녀이다.(잠6:23, 시119:105)

    http://durl.me/7ku7ey

  • 작성자 14.11.09 14:57

    @한기만(오바댜)
    ###즉 천국에 들어 가지 못한 구원 받은 사람들은 어찌 되는 것이죠..? ##

    이 질문은 위의 영상을 보시고 나서 설명을 드릴께요
    먼저 보십시요~~

  • 작성자 14.11.09 16:05

    @자신있나
    구원을 받은 후, 등불을 준비 못하여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 사람이나...
    구원을 처음부터 못 받은 사람이나...

    천국과 지옥외의 다른 장소는 존재하지않습니다.
    그들은 버림을 받지요..

  • 작성자 14.11.09 16:09

    @한기만(오바댜)

    왕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올 때에 거기서 결혼식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그에게 이르되, 친구여, 어찌 네가 결혼식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하거늘 이에 왕이 종들에게 이르되,
    그의 손발을 묶고 그를 데려다가 바깥 어둠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부름 받은 자는 많으나 택함을 받은 자는 적으니라, 하시니라. (마22:11~14)

    부름받은 자는 많으나 택함을 받은 자는 적으니라.......


  • 작성자 14.11.09 16:16

    @한기만(오바댜)
    토라는 신랑이신 창조주와 결혼언약으로 ....
    지킬 때에만 유효한 것입니다.

    춘향이가 몽룡이와 결혼언약을 파기하고
    변사또의 첩살이를 한다면 스스로 언약을 파기한 것이지요

    세상의 언약도 이럴진대 ....
    창조주와의 결혼언약(케튜바)는 더욱 중요하고
    안 지키면 버림을 받습니다.

    만일 그 규례들이 내 앞에서 떠나 없어진다면 그때는 이스라엘의 씨도 내 앞에서 끊어져 영원히 민족이 되지 못하리라. {주}가 말하노라.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만일 사람이 위로 하늘을 잴 수 있고 아래로 땅의 기초들을 찾아낼 수 있을진대 나 또한 이스라엘의 모든 씨가 행한 모든 것으로 인하여 그들을 버리리라.
    {주}가 말하노라(렘31:36~37)

  • 작성자 14.11.09 16:17

    @한기만(오바댜)
    출애굽(구원)한 이스라엘에게 시내산에서 받은 토라(결혼언약)은
    토라를 지킬때만 반드시 유효하다. (렘31:36~37)

    출애굽(구원)한 이스라엘에게 시내산에서 받은 토라(결혼언약)은
    토라를 지킬때만 반드시 유효하다. (렘31:36~37)
    http://durl.me/7p4cmc

  • 작성자 14.11.09 17:18


    이글을 읽으시는 목회자들은
    캐톨릭의 조롱에 양심이 타들어가는 아픔을 느끼어야 정상입니다.
    다들 부끄러운지 아셔야합니다.!!!
    다들 부끄러운지 아셔야합니다.!!!



    “오직 성경제일”을 외치며 천주교를 박차고 나갔으면 성경 말씀대로 안식일을 지켜야지,
    왜 아직도 천주교의 전통인 일요일을 지키는지? 천주교회 앞에 해명해야하며,...
    “우리는 앞으로 이 문제를 프로테스탄트 신앙을 파괴하는 무기로 기꺼이 사용할 것이다“....
    라는 냉소적이고 경고성의 논설문이 미국 천주교 기관지 신문인<Catholic Mirror>에 수차례 실렸고
    (1893년 9월~12월) 아직도 세계각처에서 인기리에 읽혀지고 있다.

  • 14.11.09 20:03

    토요일날 사탄 우상숭배하는 토라교도들

    토요일 = saturday = saturn = saturnus (사타누스) = 사탄

  • 14.11.09 20:08

    토라교도들 (한기만 별과같이 광남) 의 적그리스도적인 사상들

    1) 예수님 이름은 가짜다 (예슈아라고만 불러야된다. 하지만 한기만님은 제우스신 보혈로 죄사함 받았음)
    2) 신약 헬라어 성경도 가짜다 (히브리어 신약성경 어짜구 저짜구 횡설수설됨..)
    3) 삼위일체도 가짜다 (카톨릭 모자숭배 어짜구 저짜구..횡설수설)
    4) 기독교는 가짜다 (주일날 예배는 우상숭배다)
    5) 나만 진짜고 나머지들은 다 가짜다 (사이비들의 공통적인 사상임)
    6) 예수님도 토라 어기면 범법자다 (what??)
    7) 기독교는 마귀의 하수인이다
    8) 믿음 + 토라 = 믿음에 토라를 지켜야 천국간다
    9) 공통적으로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니다" 라는 엘렌 지 화잇 의 추종자

  • 작성자 14.11.09 20:25

    @김종설
    님들은 성경에 없는 것을 가지고 우기고 헐뜯고
    이단으로 몰아세우고 말을 지어내고 하시지만
    정작 하나님의 준엄하신 말씀에는 순종하지 않는 것같습니다.

    예슈아님께도 그 당시 유대인이 그랬지요
    역사는 반복되는데 역사에서 배우지를 못하지요


    그런즉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요8:45)

    진리가 아닌 사탄의 속임에는 그토록 잘 따르면서
    진리를 말하니.....
    스데반 형제를 죽였고, 선지자들을 모두 죽엿지요

    진리를 말하기 때문입니다.
    님이 아버지의 자녀라면 ....
    아버지의 말씀으로 말하세요

    아버지께서 이렇게 말씀을 하신다며
    말씀을 들이대세요
    님은 그런데 그렇게 하시지를 않더군요

  • 14.11.09 22:47

    @김종설 "보라, 사탄의 회당에 속한 자들 곧 스스로 유대인이라 하나 유대인이 아니고 (거짓 메쥬=토라교도들) 거짓말을 하는 자들이 있는데"

    "이는 거짓 형제들이 (토라교도들) 몰래 들어온 까닭이라.
    그들은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가진 우리의 자유를 엿보려고 가만히 들어와 우리를 노예로 삼고자 함이더라."

    사탄의 회당에서 안식일 지킨잡시고 토요일날 모여서 사탄숭배하는자들

  • 14.11.09 23:35

    @김종설 태양신 숭배자들 강병국씨.. (목사라는 호칭은 빼겠읍니다 ^^)

  • 14.11.09 23:26

    @김종설 태양신 숭배자들

    짐승의 표 = 666 손 싸인

  • 14.11.09 23:27

    @김종설 카톨릭 교황의 666짐승의 표 손싸인

  • 14.11.09 23:28

    @김종설 한기만님이 말하는 진리란..?

    헬라어 신약 성경은 가짜다 (원래는 히브리어가 진짠데 사탄이 없앴다)
    예수님 이름은 제우스 신 이름이다
    삼위일체는 가짜다
    믿음 + 행위 (토라) = 그래야 천국간다
    주일 예배는 우상숭배다

    상기 궤변들이 한기만님이 말하는 진리랍니다.

  • 14.11.09 23:36

    한기만 + other 토라교도들 이 말하는 진리란 다음과 같습니다

    1) 예수님 이름은 가짜다 (예슈아라고만 불러야된다. 하지만 한기만님은 제우스신 보혈로 죄사함 받았음)
    2) 신약 헬라어 성경도 가짜다 (히브리어 신약성경 어짜구 저짜구 횡설수설됨..)
    3) 삼위일체도 가짜다 (카톨릭 모자숭배 어짜구 저짜구..횡설수설)
    4) 기독교는 가짜다 (주일날 예배는 우상숭배다)
    5) 나만 진짜고 나머지들은 다 가짜다 (사이비들의 공통적인 사상임)
    6) 예수님도 토라 어기면 범법자다 (what??)
    7) 기독교는 마귀의 하수인이다
    8) 믿음 + 토라 = 믿음에 토라를 지켜야 천국간다
    9) 공통적으로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니다" 라는 엘렌 지 화잇 의 추종자

  • 작성자 14.11.09 23:46


    지금의 모습이 님의 열매입니다.
    킹제임스성경을 사용하는 많은 이들을 욕되게 하고
    없는 말을 지어내고 붙이고...

    닉네임을 사용한다는 커튼속에 숨어서
    험한 말을 해대고 ...
    그것이 성령님의 열매입니까?
    이제껏 메시아닉을 욕하는 분들....
    자신의 신분을 밝힌 적이 있나요

    아무도 없습니다.
    꽁꽁 숨어서 이게 무슨 짓입니까???

  • 14.11.09 23:49

    별과같이님의 매우 위험한 댓글을 주목해보시기 바랍니다

    예슈아도 토라를 어기면 법법자? 구원을 상실한다?

    이런 궤변은 처음 들어봅니다.

  • 14.11.09 23:54

    @김종설 "주 예수 그리스도" 를 삭제 해버리고..

    실수는 누구나 하지만..

    왜 하필 주 예수그리스도를 보낸다는 가장 중요한 구절을 일부러 삭제 시켰나요?

    19절에서 가장 중요한 20절은 건너 뛰고 21절 22절은 그대로 카피 페이스트!

    저는 제가 모르는 개역성경에 "없음" 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고 아니더군요

  • 14.11.09 23:52

    @김종설 한기만님에게..

    (딛 1:10, 킹흠정) 제멋대로 행하며 헛된 말을 하고 속이는 자들이 많은데 특별히 할례자들에 속한 자들이 그러하니

    (딛 1:11, 킹흠정) 너는 반드시 그들의 입을 막아야 하느니라. 이런 자들은 더러운 이익을 얻으려고 자기들이 마땅히 가르쳐서는 안 될 것들을 가르쳐 가정들을 온통 뒤엎는도다.

    <너는 반드시 그들의 입을 막아야 하느니라.>

    너는 (빛의 자녀들은)
    그들의 입 ( 거짓 메쥬들.. 김치먹고 돼지고기 맛있게 먹으면서 토라를 지킨다고 외식하는 자들)

  • 작성자 14.11.09 23:54

    @김종설
    이것은 신13장의 유대인의 메시야의 조건에 대한 이해가
    여러분이 부족하기에 생긴 일입니다.

    신13장은 만약 거짓선지자가 와서 율법에서 벗어나게 하면
    죽이라고 하는 구절이 있습니다.

    그런데도 여러분들은 지금 예슈아께서 오셔서
    율법을 폐했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이게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아시나요??

  • 14.11.09 23:55

    @김종설 별과 같이님의 댓글은..

    <요일 2:22, 킹흠정>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면 누가 거짓말하는 자냐?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자는 적그리스도니라.』

    <요일 4:3, 킹흠정>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 안에 오신 것을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나니 이것이 적그리스도의 그 영이니라. 그것에 관하여는 그것이 오리라는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그것이 지금 이미 세상에 있느니라.』

  • 14.11.10 00:10

    @한기만(오바댜) 님께서 한국어를 잘 못하시는것 같음으로 영어로 질문해볼께요

    별과같이 님의 댓글에 누구도 토라를 어기면 법법자가되고 구원 상실한다는데

    한국어가 어려우신것 같으니 혹 영어는 도움이 될까 해서 여쭈어봅니다

    If Jesus Christ our LORD GOD who came as the Son of man does not abide by the law is he (Jesus Christ) condemned and will he go to hell?

    anywer

    1) yes
    2) no

  • 14.11.10 00:14

    @한기만(오바댜) You mentioned that the original New Testament was written in Hebrew text.

    So where are the complete 27 Hebrew New Testament texts??
    Show me the manuscrips

    The scripsture says

    "YOU MUST PROVE ALL THINGS"

  • 작성자 14.11.09 23:56

    율법(토라)이 폐해졌다는 분들은, 그 말이 얼마나 무서운 말인지 아셔야합니다.
    율법(토라)이 폐해졌다는 분들은, 그 말이 얼마나 무서운 말인지 아셔야합니다.
    율법(토라)이 폐해졌다는 분들은, 그 말이 얼마나 무서운 말인지 아셔야합니다.


    어떻게 교회가 예슈아를 메시야가 아니라고 하는가? (신13장에 나오는 메시야의 조건)

    http://durl.me/7nz8or

  • 작성자 14.11.10 00:05

    모세가 너희에게 율법을 주지 아니하였느냐?
    그런데 너희 중에 아무도 율법을 지키지 아니하는도다. 어찌하여 너희가 나를 죽이려 하느냐?(요7:19)
    모세가 너희에게 율법을 주지 아니하였느냐?
    그런데 너희 중에 아무도 율법을 지키지 아니하는도다. 어찌하여 너희가 나를 죽이려 하느냐?(요7:19)

  • 14.11.10 00:16

    @한기만(오바댜) 맞습니다

    유대인들이 토라로 예수님을 죽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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