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리학의 법칙을 거스른 마술’이라는 평가를 받는 ‘돌쌓기의 달인’이 화제다.
최근 SNS 및 해외 인터넷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이는 미국의 아티스트이자 마술가인 마이클 그랩. 이 남자는 사람들이 물놀이를 즐기는 계곡, 얼어붙은 호수, 석양에 물든 강가 등에서 돌쌓기를 선보였다.
마이클 그램의 돌쌓기를 본 이들은 “과연 이 구조물이 가능한 것인가?”라는 의문을 제기한다. 도저히 가능할 것 같지 않은 균형을 유지하는 돌쌓기 기술이 신기하다는 것이 그 이유다. 접착제를 이용하거나 돌에 구멍을 내는 등의 방법으로 돌을 쌓는다고 의문을 제기하는 이들도 있다. 이 의문을 들은 것일까? 마이클 그랩은 계곡에서 모양이 서로 다른 돌을 겹쳐 균형을 잡는 과정을 촬영한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PopNews
첫댓글 즐감하고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작품들 즐감하고 갑니다.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예~ 감사해요.
바람이불어도~~~~~~~.
신기하기만 합니다 그 능력이 대단하기만 합니다.
와,우,,,,예술
예술 작품 감상 잘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