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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사울과 압살롬의 탁월한 외모의 교훈
산소캡슐 추천 2 조회 751 15.03.30 19:0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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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3.30 20:01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사53;2-3)

    상기 말씀은 예수님 오시기전 700년전에 기록된 평범한 예수님의 모습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3.30 19:59

    @산소캡슐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 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그가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 갔으니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산 자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 받을 내 백성의 허물을 인함이라 하였으리요 "(사53;7-8)

    예수님은 아무말 없이 곤욕을 당하며 우리의 허물, 즉, 죄로 인하여 죽으러 가십니다.

  • 15.03.30 21:06

    눈에 보이는 것만 믿는 물질 만능주의에 빠진 현 세대들이 깊이 새겨 들어야 할 성경 구절이군요. 잘 배우고 가고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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