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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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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감동글여운글 고부간
류주형 추천 5 조회 4,770 16.11.19 09:38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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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1.19 11:46

    첫댓글 좋은글 감상합니다.

  • 16.11.19 11:46

    많은것을 생각케 하는 글 입니다.
    媤母任이나 며느님이나 똑 같네요.

  • 16.11.20 11:45

    고부간의 갈등이 매우 심하군요.

  • 16.11.20 11:47

    속이 후련 합니다~~^^

  • 16.11.20 11:58

    요즘에 딲맞는 주고받는 편지 입니다
    세상에 가족관계가 이렇케 변하다니
    아쉬움이 너무 많습니다,

  • 16.11.20 12:08

    요즘 젊은 사람들은 자신도 늙는다는것을 모르는 것 같애......에휴!

  • 16.11.20 12:31

    서로 어쩌면 딱! 맞는 애기네요ㅎㅎㅎ

  • 16.11.20 12:44

    고부 간에는 왜 갈등이 있는지? ㅎㅎㅎ

  • 16.11.20 13:33

    너무 계산적으로 살면 속이 다 보이고 손해보는 게 다반사입니다.

  • 16.11.20 14:37

    요즘 젊은것들 정신좀 차려라~~~~~

  • 16.11.20 15:27

    근래 자주 오르내리는 실화입니다.

  • 16.11.20 16:02

    현실에 적합한 내용의 글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 16.11.20 16:17

    너무 똑똑한것도 부러워할일이 아니군요
    웃고 넘길 얘기가 아니라 깊이 새겨둘 공부네요. 감사합니다

  • 16.11.20 17:07

    그려

  • 16.11.20 17:23

    참 멋지고 시원한 시어머니 입니다......

  • 16.11.20 18:07

    우리사회가 얼마나 걱정스럽습니까?너무나 세상이 변했습니다,
    우리 사회에 실상을 보는것 같습니다,부끄럽습니다.

  • 16.11.20 19:06

    지금세태에 딱맞는 글 시어머님 참잘하썻습니다. 잘읽고 갑니다.

  • 16.11.20 19:23

    배풀어야 행복이 오지요 ,,요즘은 그런 고부간 없을 껍니다 모두들 행복하게 실길 원하니까요 ,하여간 웃음 건강 주셔서 감사합니다

  • 16.11.20 19:43

    좋은 예 주셔서 감사합니다.

  • 16.11.20 19:47

    늙은이를 보면서 너희는 늙어 저렇게 되지않을 거라는 착각은 있을 테지 뭐..

  • 16.11.20 19:55

    시어머님 ! 너무 멎저부러 , 좋은글 잘 읽었당게요.

  • 16.11.20 20:00

    통쾌 곳합니다.

  • 16.11.20 20:05

    시어머니나 며느나 똑같은 사람 글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
    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16.11.20 20:20

    잘 보고 갑니다.

  • 16.11.20 20:31

    지금은 저런 며누리 많이 존재하고 있겟지요.

  • 16.11.20 20:33

    그 시어미에 그며느리 잘논다 잘 놀아 느그덜 맘대로 해봐라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나????????????????

  • 16.11.20 22:07

    잘 보고 나간다 안녕~~~~~~

  • 16.11.20 23:24

    잘 보고감니다,

  • 16.11.21 05:57

    똑똑하고 딱 부르지는 시어머니 입니다. 감사합니다.

  • 16.11.21 09:41

    감동적인 글입니다.

  • 16.11.21 11:36

    감사합니다 ........

  • 16.11.21 12:37

    하하하--
    며느님! 요걸몰랐지? 시원합니다.

  • 16.11.21 16:26

    잘 보고 갑니다.

  • 16.11.21 16:37

    수고하셧습니다 고맙습니다,

  • 16.11.21 20:04

    시어머님이 대단하십니다 잘 하셨읍니다 ㅋㅋㅋㅋㅋ

  • 16.11.22 06:55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16.11.22 09:13

    우리 사회에 모순을 그대로 비치는 글 잘 보고 갑니다.

  • 16.11.22 12:22

    잘했다

  • 16.11.23 17:06

    참맞는말인데 씁쓸합니다, 50보100보라는말을 이런데써먹을줄이야,
    그부모에게 배운자식들이그렇게했으니, 그며느리에게배운 손주들은또 그대로하겠지요,

  • 16.11.25 16:44

    이 시어머니 참 지혜롭네요.
    한수 배우고 갑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16.11.26 16:51

    며느리 실수했내 시어머니가 더 잘돌아가는걸 잘못건드렸어

  • 16.11.29 23:56

    그 시어머니가 한 두어수 위입니다 그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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