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신부 간증 양무리를 지옥의 구렁텅이로 빠트리는 말씀을 전하고 계셨기에 ...

[향유]

성도님의 간증입니다.

기도를 드리는데

어느 교회에서 고난주간을 기념하는 예배를 드리는 장면이 보이는데

으리으리한 장식과 오케스트라 같은 악단과 수많은 성도와 조명시설....

누가 보아도 이곳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며

놀라운 축복을 받은 교회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너무도 가슴 아픈 장면이 보이는데

강대상 중앙의 거대한 십자가 위에 예수님께서

이천년 전 골고다 언덕에서 처참한 모습으로 십자가에 달려 계셨던 것처럼

그보다 더한 고통을 참으시며 거치른 숨을 겨우 쉬고 계셨습니다.

그 장면을 보면서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어떻게 주님의 고난을 기념하며 드리는 예배에서

주님께서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을 받고 계실까?'

나도 모르게 ‘주님!! 이게 뭔가요. 왜 주님께서 지금도 십자가에 매달려서

숨조차 쉴 수 없는 고통을 당하고 계시는 거예요’ 하자

주님께서는 아무 대답이 없으시고 소리 없이 눈물만 흘리고 계셨습니다.

잠시 후 그 교회 목사님께서 나오셔서 말씀을 전하시는데

그때서야 주님께서 왜 그토록 고통을 받고 계시는지 이해가 되었어요.

그분의 말씀이 ‘예수님의 희생으로 우리 모두는 하나가 되었고,

예수님께서 자신을 희생하기까지 온 인류를 사랑하였듯이

인종과 나라와 종교와 상관없이 우리도 서로 사랑해야 하며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말을 하시며 모든 종교는 하나가 되어야 한다’ 는 말에

제 가슴이 철렁 내려앉으며 그 말씀으로 인해

예수님께서 또 다시 십자가에 매달리어 고통당하시는 이유가 되었습니다.

손과 발에 못 박히시고 온몸에 채찍을 맞으신 주님의 모습을

도저히 마음이 아파 볼 수 없었는데

성전 십자가에 달려계신 주님의 처참한 모습에서

사람이 저렇게까지 신에게 악을 행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며

주님께서는 지금도 우리로 인해 지옥의 고통을 받고 계신다는 말씀이 이해가 되었어요.

주님의 가슴에 굵은 대못이 계속해서 박히는데

주의 종의 설교 말씀이 주님의 뜻과 상관없는 말씀으로

양무리를 지옥의 구렁텅이로 빠트리는 말씀을 전하고 계셨기에

말씀이 대못이 되어 주님의 심장에 박히고 있었습니다.

주님의 고난을 기념하는 예배 가운데 오히려 주님의 사랑을 모독하며

주님을 더 처참한 고통으로 몰아넣어 버리는 이 모습이 바로

이 시대 교회의 영적 현실이라는 것이 깨달아지며

주님께서는 지금도 사랑하는 자녀로 부터 이런 모독과 아픔을 겪고 계심을

더 깊이 깨달아지며 고난주간만 아니라

주님 만나는 그날까지 주님의 아픔에 더욱 동참하며 주님과 아픔도 슬픔도

함께 하여야 겠다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주님께서 “이 땅에서의 기회를 놓치고

지옥에서 아무리 목놓아 피를 토하는 기도를 드린다 한들

그 모든 부르짖음은 뜨거운 유황불에서 소리치는 하나의 절규에 불가할 뿐

지금 주어진 이 시간 하나님과 관계를 바르게 하고

눈앞에 다가올 환난의 시대에 하나님의 특별한 보호와 인도와 긍휼함을 받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해야 할때인데

주야로 인치듯 애원하는 내 권고도 이제 곧 그칠 때가 올 것이다.

밤에 찾아오는 도적처럼 생각지 않을 때에 인자가 오리라 하였던 말씀처럼

지금이 바로 그와 같은 때이며

의인과 악인, 순종한 자와 불순종한 자

그리고 알곡과 쭉정이가 분명하게 갈라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 앞에 엎드려라.

겸손히 순종함으로 엎드려 주님을 바라보는 자에게는

아버지의 사랑과 영광과 권능이 주어져 영광에 참여되는 그리스도의 신부가 될 것이며,

용맹스러운 주의 용사로 역사의 마지막을

사랑과 충성으로 장식하는 영광이 주어질 것이다.”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주님!

오늘도 승리와 생명의 해답인 진리의 성령의 바람으로 이 땅을 충만하게 하사

오직 주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임을 확실하게 알게 하소서...

[향유]

사랑하고 사랑하는 우리 주님... 진리의 빛을 강력하게 비추사 오직 주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심을 만민이 알게하시고 특별히 믿는 자녀들이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알게 하사 절대로 비진리에 타협하지 않도록 믿음을 지켜주옵소서... 우리 주님 어서 오시옵소서...

[아이러브지저스]

아멘!!

[noah]

향유님, 어느 교회이야기지요? 아는 분이 그교회 다니는데 방관하면 안되겠네요. 새로 교회를 택하는 분들도요?

[lavender]

주님... ...

[haha]

그것이 맞습니다
영에 느낌이 너무 눈으로 보이는것과 달라 ....
오주님 저수많은 영혼들은요 .. 너무슬픔니다
자기 내면 속사람 진짜 내면의 내모습을 봐야하는데....

너무 너무나 적은 숫자인것만같은데
이글을읽으며 또 중심을잡지만
오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광화문]

아버지 저불쌍한 성도들. 분별못하고 기도하지않는 목회자 답답합니다..영분별의 은사 부어주소서..아멘 아멘..

[까리걸]

하나님아버지...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주님과동행하기]

주님 분별의 영을 부어주옵소서
주님 주님을 더욱 사랑하게 하옵서서
주님의 발 앞에 엎드려 기도하게 하옵소서

[아이러브지저스]

목회자 한 분이 실족하시면 목회자가 우상이 되어버린 교회의 양무리들은 모두 그 잘못된 목회자를 따라 지옥의 자식들이 되고 맙니다. 지금 이 시간도 잘못된 길로 가고 있는 주의 자녀들때문에 피눈물 흘리고 계신 우리 예수님께서 더 이상 고통받으시지 않도록 많은 대한민국 교회의 목사님들과 교인들이 깨어나서 온전히 주님께 집중하고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고슴도치]

허허 허허허
우리 주님 가슴에 대못을 또 박다니 그러고도 네넘이 주의 종이란 말이냐 목사완장 빨랑 때고 자중하거라 허허 허허허 허허허허
아무리 철이 없어도 그렇지. . 허허 허허허 허허허허

[gl520]

아멘! 감사합니다!! 마지막까지 깨어 있도록하겠습니다 주님!!!

[삼국사기]

베리칩도 문제인데 또 세상의 타협에 앞장서는 교회가 있으니 진리가 영원하리 우리는 오직 주님 말씀에 전부를 바치고자 온 맘을 다 해야 합니다. 깨닫게 해수시니 감사합니다.

[영원한사랑]

주님 짧은 인생동안 오직 주를 위해살게해주세여...

[낮고작은자]

할렐루야 ! 아멘.

[유리스]

모든 종교가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말에 어이없고 화가 나는데 주님은 오죽하실까..저토록 고통받고 계실 줄이야..ㅜ

[사랑드림]

주님.. 제발.. 저와.. 저의 가족들.. 제가 사랑하는 이들을 지켜주시고, 인도해 주세요... 천국으로... 생명의 길로... 예.아.

[tchadkim]

주여! 저를 살려주소서

[잠언의지혜]

진리되신 예수님을 보게 하소서

[삼국사기]

사랑의 하나님 십자가의 삶이 무엇인지 다시 깨닫게 해 주세요. 말로만 지식으로만 알고 행하지 않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 했건만 이렇게 하나님의 뜻을 모른다니 하나님의 종이라는 목사님들의 믿음이 흔들리는 마지막 시대 지옥의 길을 가지 않길 기도하며 항상 깨어 예수님이 내안에 사는 합한 자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잘못된 주의 종을 따르는 신도들의 참된 믿음으로의 변화를 기대하면서 하나님과의 1:1 신앙으로 되돌아 오길 중보기도드립니다.

[주를향한 노래]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모든 이들에게 지혜와 분별의영을 주사 미혹의 영으로부터 지키시고 보호하여 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