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발사의 아내와 손님
한남자가 이발소에 들어와 물었다
"머리깍으려면 얼마나 있어야 하나요."
이발사는 기다리고 있는 손님들을 둘러 보며 말했다
"두시간 걸리겟는데요."
그소리를 들은 남자는 그냥갔다
며칠후. 그사람이 다시 이발소에 고개를 들이대며 물었다
"머리깍으려면 얼마나 있어야 해요?"
"2시간이요."
역시 남자가 그냥 갔다
이발사는 궁금해져서 옆에 있던 친구에게 말했다
"이봐 저친구 따라가서 어디로 가는지 좀 봐줘."
잠시후 친구가 돌아 와서 이발사에게 말했다
"그 친구. 자네 집으로 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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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발사는 얼간이 였습니다.
웃어야지.....
웃어야 하는 애기인가 ???
ㄱ웃고가네
웃고 갑니다
웃음줘서고마워요
복통하고 갑니다
남은 일하는데 그 사이에 재미를 도둑질하다니 참 나쁜 녀석인데 . . . . . . . .
그럻수도 있겟네요 웃고 갑나다
감사합니다...
ㅋㅋㅋ ㅎㅎㅎ 그럴 수 가?? 있겠네요.
얼마나 궁 했으면 그럴까?
미친놈...
도둑놈이 따로있나 ~
웃고감니다,
진짜웃기네
남은 일하는데 그 사이에 재미를 도둑질하다니
ㅋㅋㅋㅋㅋ
ㅓㅓㅓㅓㅓㅓ
ㅎㅎㅎ.
그런일도....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웃고 갑니다.
그이발소 어디요?
웃으며 갑니다 ~
ㅎㅎㅎㅎ
웃고 갑니다...
이런 나쁜 ㄴ ㅗ ㅁ
웃고 깁니다
ㅎ ㅎ ㅎ
마루라 저놈 한테 빼기었군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이발하다 여편네 빼앗 겼네요 으하하하하
오해마세요???
화장실 간다고 나 한테 말하고 그집으로 들어갔다오~~뻥이예요~~ㅎㅎㅎ
청화대 님의 말을 들으니 맞는거 같습니다. 하마트면 오해 할 뻔 했네요.
ㅎㅎㅎㅎ
웃고갑니다..
집에가서 무엇한대유 웃끼는놈이네요
그걸 몰랐군.
그손님 다른 속셈이 있는건 아닐까요.
이렇게해서 한번 웃어봅니다.ㅋㅋㅋㅋㅋㅋ
시간은무엇하러물을까요
ㅋ ㅋ ㄲ
허허허허허허
웃고갑니다.
우쒸~ 못된 손놈이네 !
빵 반죽하러 갔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