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손수 지은 우리집 한옥전경 -귀농사모-

[마늘두쪽]

은퇴 후 한옥에 대한 공부를 하고 2년간 실습을 한 후 제가 직접 지은 우리집입니다.

경주 야외 한적한 곳에 우리부부 두 사람이 여생을 보내며 농사짓고 지내려 합니다.

[오시골사랑]

대단하십니다....

[여~왕]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들감자]

집이 사극에 나오는 대궐같아요...ㅎㅎㅎ
두분 행복 하세요.

[제비꽃설탕절임]

저희 부부가 꿈꾸는 집이군요. 크지도 않고 나무와 흙으로 만든 집을 짓는게 이제 남은 목표입니다.
이제 얼마남지 않았는데 사진만 봐도 설레이는군요.

[서울선비]

너무 마음에 드는 집이네요~~ 이런집 지어서 살고싶네요

[준혁]

아담하내요.꿈의궁전 부렵슴니다.

[쭈우04]

우와 대단하시다 저도신랑보고 저렇게 지어달라고 해봐야겠네요

[흰강아지]

행복하시겠어요

[오영555]

2년 배워서 지었다니 님 대단하세요. 부러울 따름입니다.

[데트]

와... 정말 멋지게 잘 지으셨습니다. !

[빈털터리]

대단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