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응원단장 선화의 민망한 이야기
○월 ○일 ++맑음
아침에 일어나자맞 서둘러 학교에 갔다.
나는 E 대학의 응원 단장이다.. ㅎㅎ
학년대항의 蹴球戰(축구전)에서 나의 응원은
인기가 대단했다...
우리 클라스 메이트들 .특히 남자 친구들의
열광은 대단했다...
나의 리드에 맟춰 대단한 응원을 해 줬다..
사실 나의 응원 솜씨는 대단했다.
나의 주특기인 텀블링과 물구나무서기등
나의 묘기는 남자뿐만 아니라 모든 관중들의
열광을 했다,..
시합이 끝나고 나는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에 왔다.
샤워를 하려고 스커트를 벗어던지고 나는
기절할뻔 했다...
오늘 아침 부리나케 나오다보니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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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를 안입은거 아닌가~
허거거거거걱!!!
첫댓글 음마야
와 남자친구들 즐겁겠다. ㅋㅋㅋㅋ
너무나도 좋았을것같다.
보는 삼들의 줄거움이지 ㅋㅋㅋㅋㅋㅋ
나도 단장 해봤지만 치마 들치고 응원 안하니 까딱 없다ㅎㅎㅎ
그러니깐 열광하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