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필독> 이 글을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Truth 추천 3 조회 1,117 14.05.07 16:26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05.07 17:01

    첫댓글 죄송합니다 잠시 웃었습니다.
    유다는 예수님이 뽑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사도 맞습니다. 그러나 그가 예수님을 배반한것입니다.

    이런 면에서 생각은 안하셨어요..
    유다는 멸망의 아들입니다.
    즉 사탄의 아들입니다.
    이 유다가 예수님을 수행하면서 예수님께서 한 모든일을 보았을 것입니다.
    만약에 예수님이 죄을 짓거나 아님 성경에 위배된 일을 했다면 가륫유다가 증인일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으로 부터 아무 죄도 찾지 못했습니다.
    유다도 결국은 그 분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자살했습니다.

    한가지 특히한것은 유다가 예수님을 선생으로 부르고 있다는 겁니다.
    즉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 14.05.07 16:57

    예수를 따라 다니는 사람들은 사도 말고 제자들이 또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행전에 맛디아를 제자중에서 사도로 뽑는 것입니다.

    사람의 책을 보시마시고 성경을 보세요.

    유다는 예수님의 돈주머니를 담당했던 예수님이 사랑하는 제자입니다.
    그만큼 실례했다는 말입니다.

    그 신임과 사랑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배반한것입니다.

  • 작성자 14.05.07 17:13

    @나그네1004 역시 말을 안 듣는군요!!! 나그네1004
    근본에 진리가 없는 사람이군요.
    유다가 사탄의 아들이라고 자신이 말하면서, 예수님께서 친히 사탄의 아들을 사도로 뽑으셨다고요?????

    너무 교만하고 건방진 말을 하고 있네요.
    사람의 책이 아닌, 예수님께서 친히 하신 말씀이라고 분명히 적었는데
    책 저자의 말인것으로 이해하는 정도의 수준이니
    성경을 보라는 이러한 무식한 말을 할수 밖에 없는 거군요.

    그래서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받아들이기가 싫은
    그 악한 마음에, 예수님께서 옆에 계심에도 불구하고 성경을 우겨대면서
    예수님을 잡아 죽인 그러한 무리에 속하는 자이군요.
    사탄에 속한자 인것을 스스로 밝히는 글이네요.

  • 작성자 14.05.07 17:33

    @나그네1004 거룩한 성경을 함부로 들먹거리지 마시오.
    이런 하나님을 대적하는 글 쓰는 시간 있으면 올바른 주님의 뜻을 구하는 기도에 매진하시오.

  • 14.05.07 17:42

    @Truth
    그 거룩한 성경에 예수님이 열두를 택하사 사도라 칭하였다는 말씀이 기록되었건만....

    지송하지만 그 책 읽지 마시고 거룩한 성경을 읽으세요..

  • 14.05.07 17:19

    가룟유다는 예수님께서 친히 밤새도록 기도하시고 뽑은 제자입니다.
    막3:13-14 ==> 또 산에 오르사 자기의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니 나아온지라. 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눅6:12-13==> 이 때에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맞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밝으매 그제자들을 부르사....
    예수님은 가룟유다가 나쁜(마귀) 마음을 가지고 다가온 것을 아셨지만 은혜의 기회를 주신 것이라고 봐야 겠지요.
    그러나 가룟유다는 그 은혜를 자기욕심을 따라 행함으로 망한 것으로 봐야겠지요.

  • 작성자 14.05.07 17:53

    전하고자 하는 말의 뜻을 잘 알아 들으시기를 바랍니다.
    주님께서 스스로 직접 "네가 내 제자가 되어라"고 부르시는 것과,
    상대방이 억지로 제자가 되겠다고 우겨대는 것을 뿌리치지 못한채 남겨진 상태에서의 제자를
    구분하시면 합니다. 부모가 원해서 아이에게 시키는 것과,
    아이들이 떼를 써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기를 원할때에, 부모의 입장에서 그것을
    막아내지 못하고 부모에게 받아들여지는 것과는 그 근본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의지로, 그분께서 원하셔서 직접 뽑으신 것이 아니라는
    주님의 진정한 심정을 알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주님을 간절히 원하는 사람들은 그분의 심정을 바로 잘 알기를 진실로 원하겠지요.

  • 14.05.07 18:40

    @Truth 저도 님 처럼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냥 묵상에서 나오는 생각일 뿐이지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성경에 나온 것만이 진리이며 잘못 묵상하며 기도 중에 받은 것이라 하여 발표하면 옆길로 샐 수있습니다.

  • 14.05.07 22:17

    @Truth 잘못 받은 응답입니다.
    성령으로서 얻은 응답이 아닙니다.
    성령으로서 받은 응답은 기록된 말씀을 거역하지 않습니다.

  • 14.05.07 17:23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14.05.07 17:27

    마태복음10장 1 예수께서 그 열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2 열두 사도의 이름은 이러하니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비롯하여 그의 형제 안드레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
    3 빌립과 바돌로매, 도마와 세리 마태,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다대오,
    4 가나안인 시몬과 및 가룟 유다 곧 예수를 판 자라

  • 14.05.07 17:34

    13 또 산에 오르사 자기의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니 나아온지라
    14 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15 귀신을 내어쫓는 권세도 있게 하려 하심이러라
    16 이 열둘을 세우셨으니 시몬에게는 베드로란 이름을 더하셨고
    17 또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야고보의 형제 요한이니 이 둘에게는 보아너게 곧 우뢰의 아들이란 이름을 더하셨으며
    18 또 안드레와 빌립과 바돌로매와 마태와 도마와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및 다대오와 가나안인 시몬이며
    19 또 가룟 유다니 이는 예수를 판 자러라

  • 14.05.07 17:36

    12 이 때에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맞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13 밝으매 그 제자들을 부르사 그 중에서 열둘을 택하여 사도라 칭하셨으니
    14 곧 베드로라고도 이름 주신 시몬과 및 그 형제 안드레와 및 야고보와 요한과 빌립과 바돌로매와
    15 마태와 도마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및 셀롯이라 하는 시몬과
    16 및 야고보의 아들 유다와 및 예수를 파는 자 될 가룟 유다라

  • 14.05.07 17:55

    나그네1004 님 ...Truth님의 답글로 가롯유다에 대한 글을 봐주셨으면 합니다.
    가롯유다는 먼저 찾아왔고 예수님께서 거절하셨습니다.
    가롯유다에 대해서는 다는 깨끗치 않다, 멸망의 자식이라 하시면서 말씀으로 인을 쳐 놓으십니다.
    중간에 마음이 변해서 예수님을 판게 아니라 본래 가롯유다는 그렇게 할 사람이었습니다.

  • 14.05.07 18:00

    @idnotno 그 성경구절이 어디 있냐고 물어보는 겁니다..(먼저 찾아왔고 예수님께서 거절하셨다는 성경구절 말입니다.)

  • 14.05.07 18:03

    @나그네1004 19 한 서기관이 나아와 예수께 말씀하되 선생님이여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좇으리이다
    20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
    21 제자 중에 또 하나가 가로되 주여 나로 먼저 가서 내 부친을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22 예수께서 가라사대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좇으라 하시니라
    이 말씀어 어떻게 가룟유다 먼저 찾아왔고 예수님이 거절하셨다는 성경 구절입니까?

  • 14.05.07 18:58

    @나그네1004 마8:19"한 서기관이 나아와" 예수께 말씀하되 선생님이여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좇으리이다
    20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오직 인자는 머리 둘곳이 없다 하시더라
    막3:13또 산에 오르사 "자기의 원하는 자들(calleth unto him whom he would)을 부르시니" 나아온지라
    그러면 "여우도.."하신 말로 거절한 제자가 누구인지 모르시겠어요??

  • 14.05.07 18:30

    마라나타! 주님의 재림이 가까웠습니다!!!물론 어려운 얘기이지만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볼때에 성령님께서 조명해
    주시는 말씀도 있다는 것을 이해해 주시면 깨닫는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이런경우가 있지 않습니까?
    우리가 구면체든 각형이 있든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은 우리에게 보이는 부분만 볼수 있다는 것..겨우 우리가 앞쪽만
    보고 얘기할수도 있고 삼면체만 보고 육면체를 말할수도 있고 물론 어떤 말씀은 전체가 보일수도 있구요...
    우리가 하나님의 깊으신 말씀을 어떻게 다 알겠습니까? 그러기에 성경을 보고 또 보고..또 깨닫고...또 깨닫고...

  • 14.05.07 18:32

    언제나 감사하게 사이트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Truth님의 글을 읽고 참으로 기뻤습니다.
    모두가 정말 기뻤으리라 생각하고 있던 중, 댓글들을 보고
    참으로 참담했습니다. 저는 원래는 이런 댓글 쓰는 사람이 아닙니다.
    읽기만 해도 시간이 부족한데 쓸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참 어처구니 없는 댓글들이 저로 하여금 회원까지 가입해서 글을 적게 만들었습니다.
    Truth님 정말 고맙습니다. 몰랐던 진실을 알게해 주셔서 말입니다.
    원수가 집안에 있다는 말을 실감하는 시간입니다.

  • 14.05.07 19:12

    예수님은 성경을 다이루시기위해 가롯유다를 제자로 뽑은겁니다...
    거기에 육신을 입은 가롯유다가 예수님을 팔기로 작정된 사역으로 쓰임받은겁니다...
    가롯유다의 본질속에는 처음부터 마귀였습니다...
    알사람은 다 알고 있습니다...

  • 14.05.07 19:35

    아날로그님의 의견이 바른 해석적 입장입니다.
    가룟 유다는 예수님이 원하셔서 제자로 뽑았다고 성경은 기록합니다(막3:13).
    왜 그랬을까요?
    성경의 말씀(시41:9)에 응하게 하시려고 그를 뽑으신 것입니다(요13:18).
    기록된 말씀을 제쳐두고 상이한 해석을 찾는 것은 마귀짓입니다.

    "내가 너희를 다 가리켜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나의 택한 자들이 누구인지 앎이라 그러나 내 떡을 먹는 자가 내게 발꿈치를 들었다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는 것이니라(요13:18)."

  • 14.05.07 21:40

    예수님께서 성경을 다 이루시기 위해 가룟유다를 제자로 뽑았다??? 하나님께서 성경을 다 이루시기 위해 사단을 만들었다??? 이 말과 다를께 뭐 있나요??
    하나님께선 예수님께선 그들의 본질을 아시고 그들의 역사를 아십니다 그러나 악인도 돌이켜서 그 죄악에서 벗어나길 바라시고 악을 행치 않도록 기회와 또 기회를 주십니다. 그러나 "자기 뜻대로 할 마음을 주셨기"에 결국 자기뜻으로 행하는 악으로 "하나님께서 죄를 짓지 않도록 하신 뜻"을 거역하는 것입니다.

  • 14.05.07 22:15

    @idnotno 억지부릴 필요 없습니다.
    성경엔 그렇게 기록되어 있으니까요.
    유다는 원래 멸망의 자식입니다.
    멸망의 자식은 돌이키지도 않을 뿐 아니라 구원과 관계없이 멸망받기로 작정된 자 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예수님을 배반하기 위해 발뒤꿈치를 들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배반 할 수도 없습니다.
    결국 성경 말씀을 응하게 되어 있음을 예수님은 이미 미리 알고 계셨다는 것입니다.
    말이 필요 없습니다.
    사탄은 선한 천사로 지음 받았죠! 천사장이었으니까요.
    그러나 그는 타락하여 마귀가 되었고 하나님은 그가 반역할 것을 미리 알고 계셨던 것입니다.

  • 14.05.07 22:31

    @crystal sea 제가 Truth 분의 답글로 제목이 유다는 멸망의 자식이라 입니다.
    구원에 관계없이 멸망받기로 작정된 자는 어떤 근거도 없이 무조건 멸망받기로 작정된 자가 됩니까?.

    "창3:15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는 발꿈치를 상하는데 멸망의 자식은 머리를 상해 죽습니다.

  • 14.05.07 22:55

    @idnotno 마태복음 13장 24절 이하 <가라지> 비유를 읽으시고,
    구원받지 못하는 멸망의 자식들이 누구인지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왜 근거없이 말을 하겠습니까?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때는 세상 끝이요 추숫군은 천사들이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것 같이 세상끝에도 그러하리라(마13:38~40)."

  • 14.05.07 19:54

    요 6:70-71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시기를 "내가 너희 열둘을 택하지 않았느냐? 그러나 너희 중에 하나는 마귀니라." 고 하시니라.
    주께서는 시몬의 아들 유다 이스카리옷에 대해 말씀하셨으니 , 이는 그가 열둘 가운데 하나로 주를 배반할 자였음이라.

  • 14.05.07 20:36

    말씀은 가룟 유다도 예수님이 제자로 선택하셨다는데, 직통계시를 받는 분들은 성경을 다시 쓰고 있어요. 성경의 완전성을 부인하는 어리석은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 작성자 14.05.08 13:02

    댓글을 달지 말라고 한 자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그들이
    더 많은 댓글을 달고 있는 청개구리 영을 가진 자들에게는
    대꾸가치가 없는 일이지만, 이처럼
    스스로 하나님이 되기를 원하는 자들에게는 가망이 없다는 것입니다.

    청개구리가 알고 말하는 하늘의 모양은 오로지
    동그라미,써클 모양외에는 절대아니라고 우긴다는 사실입니다
    왜이겠나요?
    자신이 살고있는 곳이 우물안 깊은 곳, 그 바닥이니까
    오로지 하늘의 모양은 동그라미이며,사이즈 또한 그 우물의 사이즈만이
    하늘의 사이즈라고 우겨대는 청개구리-

    감사는 커녕,오히려 그 진주를 준자를 해치기 때문에
    그래서 돼지한테 진주를 주지말라고 하셨음 이군요.

  • 14.05.09 09:16

    성경에 없는 것을 사람들이 추측해서 사실인양 여기저기 이야기 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이 것이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라고 하면 모를까 이 것이 사실입니다 라고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성경에 없는 것들에 대하여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로 반드시 해야 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