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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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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소통광장 전두환의6억-박근혜, 김지하, 그리고 나
hidol 추천 2 조회 1,487 12.12.05 11:2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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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12.05 12:37

    첫댓글 대한민국언론 신문방송,등 뭐하는 것들이지요? 우리국민을모두속였지요? 그것들 언론 맞습니까? 우리는 새로운 시대에 살고있습니다. 즉 언론에 대항할 수 있는 무기 바로 인터넷이 있습니다. 여러분 이 글을 모두 모두 퍼 날라주세요. 인터넷의 무서운 힘을 보여줍시다.

  • 12.12.05 12:40

    눈물이 납니다...
    이 이상한 세상을 어떻게 해야한답니까...

  • 12.12.05 13:26

    생생한 광주 경험담을 써 주시니
    그동안 대학 복도 사진전에 그리고 많은 동영상 보다
    훨씬 생생한 광주항쟁의 상황이 그려지는군요..
    참 기가막힌 육억원입니다. 박그네꼬양...
    김지하시인의 생명이란 책을 읽고 큰 충격과 아픔을 느꼈는데
    그런 사람이 변절이라...
    죽을 때가 되었는가 봅니다.

  • 12.12.05 16:06

    아마도 말못할 ㅎ사정이 있었겠지요 , 목에 칼이 들어와 보세요, 변절아니라 뭘 못할까요,,
    이런 역사의 반복인데 이런 사람 나쁘다고만 볼수는 없담니다. 정의는 구현 되어야 하지만 꼭 아품 없이 승리 하는것은 아님니다..

  • 12.12.05 17:11

    그러면 변절 않하고 피눈물나게 투쟁하는 사람은 뭐가 되는지요?
    핑계없는 무덤 없다고 뭐든지 핑계를 대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는 법입니다.

  • 12.12.05 21:44

    생명사랑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어차피 총칼 들이데는것도 아니고 비난만 하는게 뭐 대수랍니까.
    그정도는 아주 사치스런 덤이죠.

  • 12.12.05 23:01

    ㅎㅎ
    좋으실대로 생각하세요,, 닥치면 어떨찌.. 모르겠지만..

  • 12.12.05 21:01

    저도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광주 산수동과 계림동의 경계지점에 살았습니다. 민간인을 그리도 무참히 살상한 그시대, 피끓는 아픔을 겪어내며, 민주화운동을 이뤄내던 시절이었습니다. 저항시인 김지하 얼마나 많은 사람이 존경했나요?
    어느 날 이렇게 황당함을 안겨주내요... 오월 그날이 가슴을 아프게합니다...

  • 12.12.06 23:49

    80년대를 시작하는 518을 제대로 청산한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가해자며 그들의 수괴인 전두환은 아직도 낄낄대며 대구에서 영웅대접을 받고 살아간다는데 이거 제정신의 나라 맞습니까? 누가 그에게 살인특권을 부여했나요? 친일파청산을 못해 이나라가 이지경이듯이 독재자 박정희 학살자 전두환에 대한 국민심판이 있어야만 이나라는 정의가 바로 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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