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벗는 건 괜찮혀유"
어떤 젊고 이쁜 아가씨가
산길을 넘어계곡을 지나고있었다.
작은 저수지가 있었고
아가씨는 문득수영이
하고싶어졌다
주위를 둘러보고
아무도 없음을 확인한 그녀는
옷을 하나하나씩 벗기 시작했다
마지막 옷까지 다벗고
저수지에 막
들어가려는 순간....
숲속에
숨어서 이를 지켜보던 농부가
불쑥 튀어나왔다..."
아가씨,여긴 수영이 금지돼 있슈 !
그녀는 화들짝 놀라 옷으로 몸을 가리며 말했다.
" 아저씨,그럼
옷 벗기 전에 미리 말해주셔야지요 !"
그러자 농부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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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벗는 건 괜찮혀유~~~~"
댓글 좀 남겨주고 가세요 |
첫댓글 ㅎㅎㅎ...ㅎㅎㅎㅎ..
재미 있네요. 농부가 응큼 햐요. ㅋㅋㅋ
이런재미도 있어야 살맛나쥬~~
웃고갑시다.
재치쟁이!센스쟁이 농부님~~~~
멋져버러^^^^^^
절 감~~~~~
머리 잘굴리네요...
농부가 머리 잘 굴리내요
그 농부 순진한 건지! 음탕한 마음이 작동한 건지!!
수영은 안하고 물에 들어가면 되는데...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농부읭엉컴한 본심이내요.
그게 숫놈 본성이야 수영은 못해도 옷 벗는것은 괜찮아요
웃고 갑니다
ㅎㅎㅎ 웃고갑니다.
재미있네요.ㅎㅎㅎ
ㅋㅋ
볼거 다 봤단 말이지 ㅋㅋ.
재미가 있읍다 가페음악 그날 도 듣기좋구요 ㅎㅎㅎㅎ
음큼한 남지
이런 ㅋㅋㅋ
응큼한농붛ㅎㅎㅎㅎㅎ
농부는 진짜 응큼하네ㅋㅋㅋㅋㅋ
하하하
ㅎㅎㅎㅎㅎ
재미있는 유머 잘보고 갑니다.
ㅎㅎㅎㅎㅎ
당연히 괜찮지 뭐요^^^ 우하하라
ㅎㅎㅎ.
ㅎㅎㅎㅎㅎ좋아유
감사합니다...
ㅎㅎㅎ
응큼한 농부네 ~ ㅋ
재치 있는 사람이네.......
웃고 갑니다...
잘 읽고 갑니다
웃고 갑니다.
ㅎㅎㅎㅎㅋㅋ
똑똑한 농부네유@#$$%%^&&*
똑똑한 농부.
응큼한수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