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카페 가입하기
 
 
 
 

친구 카페

 
등록된 친구카페가 없습니다
 
카페 게시글
-───♣감동글여운글 "효도는 흉내만 내도 좋은 거야.
아상 사무사 추천 6 조회 2,070 16.12.29 07:33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6.12.29 11:43

    첫댓글 효도 이야기 잘 읽고 갑니다.

  • 16.12.29 11:44

    효도에 대한 좋은 글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6.12.29 12:01

    아름다운 이야기 즐감하고 갑니다.

  • 16.12.29 12:02

    효도는 흉내만 내도 좋은거야 좋은 글 감사합나다

  • 16.12.29 12:08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 16.12.29 12:20

    잘 감상합니다.

  • 16.12.29 12:29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6.12.29 12:45

    효도의 글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16.12.29 13:16

    좋은글감사

  • 16.12.29 13:19

    감사합니다

  • 16.12.29 13:33

    좋은글 감사합니다,

  • 16.12.29 14:06

    잘 보고 갑니다

  • 16.12.29 14:40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16.12.29 15:00

    그래요 살아 생전에 부모님께 효도해야지 돌아가신 뒤 후회되죠

  • 16.12.29 15:08

    많은걸 느끼게 하는 글입니다. 감동받고 갑니다.

  • 16.12.29 15:57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6.12.29 16:07

    임금님 참좋은분이군

  • 16.12.29 16:30

    감사합니다.

  • 16.12.29 16:39

    그렇지요 그렇구말고

  • 16.12.29 16:40

    임금님의 마음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6.12.29 16:50

    효도가 얼마나 중한지 일깨워준 일화네요 .

  • 16.12.29 16:51

    나이가 드니 공감이 갑니다.

  • 16.12.29 16:55

    모든것이 내 마음에서 일어나는 것

  • 16.12.29 17:06

    참으로 좋은 글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
    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16.12.29 17:41

    옛날에도 돈에 미친 삶들이 있엇나 보지요?
    감사 합니다.

  • 16.12.29 17:57

    아름다운글 잘보앗습니다 감사드림니다.

  • 16.12.29 18:59

    효도는 흉내만 내도 좋은 거야 그렇지요 그러다가 진짜 효자가 되는거지요 감사합니다

  • 16.12.29 21:18

    어쨌든 효도하는 마음을 일깨워 주는글 감사합니다

  • 16.12.29 21:51

    아름답고 멋진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16.12.29 21:56

    재미나는 효도 잘보고 나간다 안녕~~~~~

  • 16.12.29 22:27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16.12.30 00:42

    개과천선을 하였다니 받을만 합니다. 감사합니다.

  • 16.12.30 05:26

    참 좋은글 보았습니다. 감사 !

  • 16.12.31 06:49

    고맙습니다

  • 16.12.31 10:37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17.01.02 11:40

    효도는 흉내만 내도 좋은 거라는 임금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그 흉내만내는 효도도 점점 줄어드는 흉흉한 세태가 안타까울뿐....
    좋은 글에 감사드립니다~~!!! ^*^!!!

  • 17.01.02 15:41

    효도 글 감사합니다

  • 17.01.06 16:28

    어제 운동길에 아버지 손을잡고 걷는 아들과 뒤따르는 며눌의 모습이 그리도 보기 좋던데......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