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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토스 12-01-10 21:58
 
헌법을 짓밟아 버리고, 5.18광주폭동반란의 1980년도 대법원 판결을 뒤집어서 피해자를 가해자로 둔갑시켰던 대도무문 무식쟁이 멍청이 김영삼이 아직도 입이 살아 떠들고 다녀도, 당시에 국가의 혼란을 잠재우고 대남적화전략을 확실하게 무력화 시켜 버렸던 신군부 세력의 대부 전두환은 일체 입을 다물고 신선놀음에 빠져 있다. 전두환의 정신상태가 참으로 의문이 아닐 수 없다.

최소한 멍청이 김영삼이 더 이상 입을 열지 못하게 무슨 말인가를 해야 할 것 아닌가? 광주5.18폭동반란이 김일성과의 연계라는 사실들이 탈북자와 북한 측의 기록에 의해 확연히 밝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면, 지금이라도 전두환의 입에서 국민을 향해 다음과 같은 한 마디를 남기고 가야 할 것이 아닌가?

"본인(전두환)은 1980년 5.18광주사태를 국가혼란을 막기 위한 최규하 대통령의 계엄령 이행에 본인이 할 수 있는 역할을 충실하게 했을 뿐이었지만, 31년이 지난 작금에 밝혀진 5.18당시 광주에 침투된 불순세력이 김일성의 특수군부대였다는 탈북군인단체의 주장에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본인의 1996년 5.18특별법에 의한 재판은 헌법을 짓밟았던 정치적 재판이었음을 밝히는 바이며, 기회가 주어진다면 새로운 법정에 나가 반드시 5.18광주에 대한 본인의 주장을 명확하게 국민에게 밝힐 것이다."

빅토르 최님, 우리는 전두환이 정신이 맑은 상태에서 하루빨리 5.18광주폭동반란에 대한 무슨 말인가를 국민 앞에 밝히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 정체성을 망쳐버린 멍청이 김영삼의 파렴치한 헛소리를 들으면서도, 전두환은 입을 다물고 신선처럼 침묵하는 것이 마치 이조시대의 고고한 선비나 되는 듯한 착각에 빠져 있지 않는지, 우파애국자들의 속을 태우고 있다.

저 멍청이 이 멍청이 모두 멍청이 똥 장군이라는 말인가? 저런 것을 보면 일본의 사무라이들이 명예가 짓밟혔을 때, 적을 죽이든지 아니면 스스로 할복 자살을 택한다는 장엄한 인생관이 오히려 돋 보이지 않는가? 지저분하게 길게 살면서 대체 무슨 정의가 밝혀지고 있는가? 정의가 사라진 대한민국.
빅토르최 12-01-10 22:27
 
만토스님 고맙습니다. 이렇게 뜻을 같이 해주시니
참 좋은 생각입니다.
제가 듣기로는 5.18때 북한특수부대에서
직접 5.18에 참전했던 용사가 탈북하여 남한에 와있다는 제보입니다.
탈북자들의 생생한 증언과 증언 그리고 증거를 뒷받침하는 사람들
전두환ㄴ대통령까지 나와 증언르르 해야지요
만토스님 우리 나라를 위해 같이 혁명을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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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퍼온 글 (시스템클럽의 애국인인 적은 글) 읽기를 권합니다
사병이야기 추천 0 조회 58 12.01.10 23:3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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