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정맞은 입때문에 죽다
사업에 실패해 실의에 빠진 남편이 아내에게 하소연 했다. " 아~5000만원만 있으면 다시 시작할수 있을텐데..."
그러자 아내는 조용히 다락방으로 올라가 커다란 항아리 하나를 들고 내려와 말했다.
" 당신이 밤에 저를 안아줄 때마다 10만원씩 준것 모아둔건데 어느덧 5000만원이 됐어요 용기 잃지 말고 사업 자금으로 써요~"
남편은 아내의 속 깊은 마음에 진한 감동과 함께 아쉬움을 느꼈다. 그러곤 자기도 모르게 이렇게 중얼 거렸다.
" 아~ ~ 내가 바람만 피우지 않았어도 지금쯤 수억원은 됐을텐데..."
이 남자 부인에게 맞아죽었다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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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옳은 말씀입니다.
죽어도 싸지롱..
죽어도 싸다
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았어요. 고맙습니다
맞당한 일 이내요.
잘했다
바람피우는 남자는 자지를 왼쪽 다리에다 강력 테으프로 단단히 잡아맨 다음 부인이 도장을 찍어두면 절대 바람 못 피울 것입니다요!
그래도.......
하하하 ㅎㅎㅎ ~
감사합니다...
잘 죽었어요
잘 했구먼...
사업도 실패 그것도 실패 안죽을려면 잘해.
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그놈의 조둥이! 싸다 싸.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싸다
이해가 되네유.
ㅎㅎㅎ
참 정말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