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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viewmail-textHtml" id="viewmail-textHtml" name="viewmail-textHtml"><!-- 내용 부분 Start--><!-- html --><!-- head --><x-style></x-style><!-- /head -->
<table width="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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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tx-hanmail-content-wrapper" style="color: rgb(51, 51, 51); line-height: 1.5; font-family: 돋움; font-size: 10pt; background-color: transparent; browser: msie;"><table width="520" bordercolor="brown"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table width="504" align="center" bordercolor="#330000" style="width: 534px; height: 108px;" bgcolor="#cc62cc" border="7" ccllpadding="3" ccllspacing="2"><tbody><tr><td><center><table width="540" bgcolor="#663366" cellspacing="28" cellpadding="0" x-background="http://ncolumn-image1.daum.net/_home/P/Q/02GPQ/1077069143523_promise391.jpg"><tbody><tr><td bgcolor="#663366"><table width="540" background="http://ncolumn-image1.daum.net/_home/P/Q/02GPQ/1077069143523_promise391.jpg" cellspacing="8" cellpadding="0"><tbody><tr><td>
<table width="540" title="http://cafe.daum.net/yesarts" bordercolor="#ffffff" bgcolor="#663366" border="0" cellspacing="3" cellpadding="0" x-background="http://pds30.cafe.daum.net/download.php?grpid=sxS6&fldid=4fu5&dataid=2016&fileid=3&regdt=20060519164250&disk=30&grpcode=ehghktkfkd54&dncnt=N&.jpg"><tbody><tr><td><table width="540" background="http://ncolumn-image1.daum.net/_home/P/Q/02GPQ/1077069143523_promise391.jpg" cellspacing="2" cellpadding="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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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padding: 15pt;"><embed width="500"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3614033538746CA18"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tyle="width: 540px; height: 405px;"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height?350?=""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center><pre><font color="#ffff00" face="Verdana"><b><span style="line-height: 25px; letter-spacing: -2px; font-size: 13pt;">
◎ <big>황혼 인생 칠십이면.</big> ◎<font size="4"><font color="#ffff99" face="Verdana"><span style="line-height: 25px; letter-spacing: -2px; font-size: 14pt;">
황혼 인생 칠십이면
이몸은 구석 구석 성한데 하나도 없고
가까웠던 지인들은 하나 둘
귀천의 길로 떠나가고.
이마음 또한 희미 해져가는 정신 황혼길의 하루하루
파란만장 했던 힘든세월 이겨내며
자식들 굶길세라 먹이고 가르켜 짝지어 보냈으니. </span></font></font></span><font size="4">
<img width="480" height="434" style="width: 480px; height: 333px;" alt=""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031D74A4E3792B834">
<font color="#ffff99" face="Verdana"><span style="line-height: 25px; letter-spacing: -2px; font-size: 14pt;"><b>홀가분한 마음
힘겨운 발거름 여기까지 왔노라
이 모두가 인생사라 하지 않턴가.
지금부터 라도 얽매였던 삶들
훌훌 다 내던지고
남은 세월 후회없이 살아 보련다.
황혼 인생 칠십대면 이성마저 다 허물어지는삶
가는세월 가는순서 못가리니
남녀 구분말고 좋은 친구들과 함께.</b></span></font><b>
<img width="480" height="429" style="width: 480px; height: 324px;" alt=""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3463A4A4E3792BB10">
<font color="#ffff99" face="Verdana"><span style="line-height: 25px; letter-spacing: -2px; font-size: 14pt;"><b>산천 초목이 부르면 자연으로 발걸음 옮기고
바다가 부르면 파도와 함께 친구하며
남은 여생 후회란 단어는 생각말고 즐겁게 살아보자.
어느날 갑자기 떠난다면 동행 해줄 그리움도 미움도
사랑도 돈도 명예도 가져갈길 없으니 빈손이요
움켜진 돈 있으면 남은 여생에 쏟아 부어라.
자연이준 고마움 누렸으니
자연이 부르면
미련없이 자연으로 가자,,,
=옮겨온 좋은글= </b></span></font><b>
<img width="500" height="433" style="width: 500px; height: 337px;" alt=""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04C6C4A4E3792C304">
<bgsound style="width: 324px; height: 44px;"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43C721B4AC8996166" loop="true" volume="0" balance="0" hidden="true" height="44" width="324" type="audio/x-ms-wma" wmode="transparent"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strong></strong></b></b></font></b></font></pre></center><center></center><center></center></div></td></tr></tbody></table></td></tr></tbody></table>
<div></div></td></tr></tbody></table><!--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mp--><!--[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mp--><strong></strong>
<center></center>
<center></center>
<center></center></td></tr></tbody></table></center></td></tr></tbody></table></td></tr></tbody></table>
<p> </p><!--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mp--><!--[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mp--></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tr></tbody></tabl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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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글 감사 합니다 ^^
옳은말씀,고맙습니다.
좋은글 감사히 잘 봤습니다.
감사 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감사 합니다.
70중반~남은여생 사랑하며 살아갈게요
황혼인생 70이면 주변이정리되가는상황을 보고 느끼며 역시 나도 정리 를 따라가는 것이 황혼인생이 아닌가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내나이 일흔둘에 접어들었으니 정리할때가 되었는가 싶내요 남은인생 알차게 조용히 지내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함니다. 늘 건강하세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아름다운 작품과 글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
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귀절귀절 새겨보니 벌썰 그런가 의문이 나네요
허무한 인생길이 왜이리 빠른지 구분이 되지 안네요
감사 합니다,
두려워 말고 받아들이는 마음가짐이
중요하겠지요!!!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옳으신 말씀 글고 노래까지 선물 듬뿍 받고 갑니다.
감동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나다
공감 ... 행복하세요.....
제 나이 이제 74가 되네요. 인생최고 점수 100점이라 치면 현재 74점이지요. 74점이면 '우' 보통시험에 합격선을 훌쩍 넘겼지요. 허허허, 그래도 이렇게 댓글을 다는 행운이 있으니 얼마나 좋습니까?
그게 인생의 길인데 ...어찌 빗겨갈수 있겠는가요 ??
인생의 길 잘 보고
황혼인생 70이면 좋은 글 감사합니다
좋은 글을 올려주시어 잠시 쉬면서 잘 있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 되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저승 보다는 개똥에 굴러도 이세상이 좋다는디.....
올해내가70인데어떻하나
비워야 되겠지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황혼인생 70 이다였네 날은여생 알차고 보람있게 살아야지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황혼인생 칠십이면 글이좋아 담고싶어 퍼갑니다,
이제 남은 인생 그저 그러려니하고 살아야지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멋지게 살겠습니다.
황혼인생 70대면 서서히 배낭을 줄려 가벼운 마음으로 살아 가렵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은 70 부터라던가요 남은인생 행복하기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감
감사합니다 인생은 흘러가는군요.......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남은 여생 즐기며 삽시다,
黃昏人生 黃昏旅行이나 다녀야지. 人生길 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