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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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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은혜의 나눔터 신랑을 맞으러 나오라 - 박성업
오직주님만 추천 0 조회 1,158 10.08.24 13:08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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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8.24 23:21

    첫댓글 지금은 머리를 들때입니다. 머리를 들때입니다. 주님만 바라볼때입니다. 주님만 잠잠히 바라볼때입니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구원을 이루어 나가야 할 때입니다.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 작성자 10.08.24 17:25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하면서 그 열심으로 다른 사람의 마음을 훔치려는 것이 바로 음란이라는 박성업 형제의 말씀을 통해 제가 바로 음란한 사람의 극치임을 깨닫습니다. 이 동영상을 올려놓고 조회수, 댓글을 확인하고 있었습니다. 주여 저의 음란함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주여....

  • 작성자 10.08.24 20:09

    기름부음도 보장되지 않습니다.에스겔28:14 직분도 보장되지 않습니다.
    뭘했는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왜했느냐를 카운트 하십니다.
    아론의 아들 제사장이었지만 심판받았다 은사도 보장안된다.

    가롯유다보십시오 오직 하나님 앞에는 거룩함 밖에는 없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도 마찬가지 한국교회도 믿음이 부족해서 심판받는 게 아니다.
    갈2:20의 믿음이냐

    크게 쓰임받는다도 우상이다
    하나님 앞에는 크게 작게가 없고
    하나님을 향한 각자의 온마음만 있을뿐이다.
    각 사람을 만들었기에 그 모양이 있다.

    전심으로 향하는 게 중요합니다. 죄악가운데 있으면 망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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