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전
재료
마 2개, 부침가루 2큰술, 물 3큰술, 소금 약간, 식용유 적당량,
초간장(간장 2큰술,
식초· 물 1큰술씩, 깨소금 약간)
만들기
1 마는 껍질을 벗기고 믹서에 물 3큰술과 함께 넣은 뒤 간다.
2 볼에 ①의 마를 붓고 부침가루를 넣어 농도를 맞춰가며 고루 섞다가
소금으로 간해 반죽을 만든다.
3 식용유를 두른 팬에 ②의
반죽을 한 수저씩 떠 넣어 앞뒤로 노릇하게 굽는다.
4 ③의 마전을 접시에 담고 분량의 초간장 재료를 고루 섞어
곁들인다.
"마를 썰 때 나오는 끈적이는 뮤신 성분은 자양강장제 역할을 해요.
마를 갈 때는 물을 함께 넣어야 흡수가 빠르며,
전을
부칠 때 부침가루를 사용하면 미끈거리는 식감이 줄어들지요"
첫댓글 어제 회식에서 마를 먹었는데
언젠가는 몇 년을 내리 마를 어마마마께서 갈아주시어
더욱 튼실한 베베랍니다
마 좋은 음식 많이들 드시면 하지요
마 좋다는 소리만 많이 들었고
아직 한번도 안 먹어봤어요
아 마 쥬슨가 그거는 마셔봤네요
요렇게 전으로 만들어 놓으면 온 식구들이 잘 먹겠죠?
즐거운 주말 되세요 나들이도 다녀오시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마를 쪄서는 먹어봤는데 부침도 할 수 있군요
요리 정보 감사합니다~~^^
아하 쪄서 드셔보셨군요?
이렇게 부침으로도 만들어 보세요
별미라네요ㅎㅎㅎ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제 블로그에 담아갑니다.
깊어가는 가을만큼
겨울은 다가오고 있습니다
바람이 차네요 건강조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