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점쟁이의 괘변
얼마 전 여자친구랑 점집에 갔었습니다. 점집에 들어서는 순간 점쟁이가
“너희 집 앞에 감나무 있지?”
하며 호통을 치더라고요.
이 점집이 너무 잘 맞힌다고 해서 왔는데
이거 왜 이러지 하면서 나지막이 말했어요.
“아니요.”
그랬더니….
점쟁이가 하는 말.
“있었으면 큰일 날 뻔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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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ㅎㅎㅎ
뻔뻔한 점쟁이야...
말도않되는 웃기는 점쟁인가 봅니다.
정말로 어이가 없는 점쟁이네요
말도 안되요......
미친놈이군
감사합니다...
웃으며 갑니다 ~ ㅎㅎㅎ
재미로 보시구 믿지마세요 감사합니다
믿으면 안되옵니다요
엉터리 점쟁이 가라
웃고감니다,
엉터리 점쟁이 아니야요
ㅎㅎ
ㅋㅋㅋㅋ
웃고 갑니다.
먹고 사는 방법도 가지 거지, 고맙습니다.
엉터리 같은~~~~~ ^_^
잘보았이유...
잘 보고 갑니다.
바로 이게 점쟁이들의 술법.
눈치로 먹고사는 사람이 점쟁이에요,고맙습니다.
첫댓글 ㅎㅎㅎ
뻔뻔한 점쟁이야...
말도않되는 웃기는 점쟁인가 봅니다.
정말로 어이가 없는 점쟁이네요
말도 안되요......
미친놈이군
감사합니다...
웃으며 갑니다 ~ ㅎㅎㅎ
재미로 보시구 믿지마세요 감사합니다
믿으면 안되옵니다요
엉터리 점쟁이 가라
웃고감니다,
엉터리 점쟁이 아니야요
ㅎㅎ
ㅋㅋㅋㅋ
웃고 갑니다.
먹고 사는 방법도 가지 거지, 고맙습니다.
엉터리 같은~~~~~ ^_^
잘보았이유...
잘 보고 갑니다.
바로 이게 점쟁이들의 술법.
눈치로 먹고사는 사람이 점쟁이에요,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