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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대통령을 사랑하는 모임
 
 
 
카페 게시글
━…♣ 자유게시판 병력비리 스토커 원조는 강용석이 아니라 박원순이였었다(옮긴자료)
후무사 추천 1 조회 114 12.02.05 00:30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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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06 06:49

    첫댓글 다식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없어!!!

  • 12.02.06 14:01

    참여연대(박원순 대표)가 이회창 전 대통령후보의 아들들의
    병역비리 고발에 적극 개입하여 시위를 하고 있는 장면이랍니다.
    당시 참여연대는 무수히 많은 정치인들을 탈락시킨 주 무기가 병역비리였답니다.
    <박시장아들 허리는 4급 방위 디스크이고, 내아들 허리는 현역 디스크>인감?

    또한 교육감 곽노현 아들은 중지손가락 4급으로 공익판정받고
    곽교육감의 처(일산병원 과장의사)가 근무하던 병원에서 근무하였답니다.
    모자가 나란히 말입니다.
    총을 쏠 수 없는 손가락 4급 받은 그 청년 곽영신은 현재 로스쿨재학생인데
    그 로스쿨에서 필수적인 컴퓨터 좌판 두둘기는 작업은 어찌하는지 궁굼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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