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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목사님께 드린, 그리고 드리는 글 (7)
은수 kallah 추천 7 조회 872 14.05.18 11:29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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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5.18 11:46

    첫댓글 선지자"는
    민12:6 이르시되 내 말을 들으라 너희 중에 선지자가 있으면 나 여호와가 환상으로 나를 그에게 알리기도 하고 꿈으로 그와 말하기도 하거니와
    암3:7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 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미2:13 길을 여는 자가 그들 앞에 올라가고 그들은 길을 열어 성문에 이르러서는 그리로 나갈 것이며 그들의 왕이 앞서 가며 여호와께서는 선두로 가시리라 하시니라

  • 14.05.18 11:47

    *장래 일에 대하여 예언도 한다

    [왕하8:10]엘리사가 가로되 너는 가서 저에게 고하기를 왕이 정녕 나으리라 하라 그러나 여호와께서 저가 정녕 죽으리라고 내게 알게 하셨느니라 하고
    [단2:23]나의 열조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이제 내게 지혜와 능력을 주시고 우리가 주께 구한 바 일을 내게 알게 하셨사오니 내가 주께 감사하고 주를 찬양하나이다 곧 주께서 왕의 그 일을 내게 보이셨나이다 하니라
    [단4:18]나 느부갓네살 왕이 이 꿈을 꾸었나니 너 벨드사살아 그 해석을 밝히 말하라 내 나라 모든 박사가 능히 그 해석을 내게 알게 하지 못하였으나 오직 너는 능히 하리니 이는 거룩한 신들의 영이 네 안에 있음이니라

  • 14.05.18 11:47

    [행3:18]그러나 하나님이 모든 선지자의 입을 의탁하사 자기의 그리스도의 해받으실 일을 미리 알게 하신 것을 이와 같이 이루셨느니라

    (행11:27) 그 때에 선지자들이 예루살렘에서 안디옥에 이르니
    (행11:28) 그 중에 아가보라 하는 한 사람이 일어나 성령으로 말하되 천하가 크게 흉년 들리라 하더니 글라우디오 때에 그렇게 되니라
    (행21:10) 여러 날 있더니 한 선지자 아가보라 하는 이가 유대로부터 내려와
    (행21:11) 우리에게 와서 바울의 띠를 가져다가 자기 수족을 잡아매고 말하기를 성령이 말씀하시되 예루살렘에서 유대인들이 이같이 이 띠 임자를 결박하여 이방인의 손에 넘겨 주리라 하거늘

  • 14.05.18 11:47

    *영적 교훈으로 교회를 권면하여 덕을 세우기도 했다.
    고전14:3 그러나 예언하는 자는 사람에게 말하여 덕을 세우며 권면하며 안위하는 것이요

    *하나님의 계시를 중재하여, 죄를 깨닫게 하고
    고전14:24 그러나 다 예언을 하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나 무식한 자들이 들어와서 모든 사람에게 책망을 들으며 모든 사람에게 판단을 받고
    고전14:25 그 마음의 숨은 일이 드러나게 되므로 엎드리어 하나님께 경배하며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 가운데 계시다 전파하리라

  • 14.05.18 11:47

    *교회를 훈계하기도 하였다
    (행 15:32)유다와 실라도 선지자라 여러 말로 형제를 권면하여 굳게 하고

  • 14.05.18 11:48

    한국교회에 오중직임이 제대로 풀어져야합니다.
    초대교회로 긑난게아닙니다.지금도 주님은 선지자를 통해 나팔을 불게하십니다.

  • 14.05.18 11:50

    교회에서 제가 선지자의 기름부음과 사명을 받았노라하면 대부분 멀리하거나 쫓아냅니다.
    그러나 영적으로 깨어잇는 사람은 알아보지요 사명이 자기십자가이니 핍박을 달게받으시고 기뻐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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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05.18 21:20

    일반성도이지만 많은것을 회개합니다. 글올려주심과 빛의 자녀님 댓글에 말씀 올려주신점 감사드립니다.

  • 14.05.21 09:31

    우리교회에도 이렇게 영적으로깨어있는분이 있다는것이 신기하네요~ 몇년전 주님이주신말씀, 사데교회처럼
    살아있으나 죽은교회로다 그러나 흰옷입은자몇명은 나와함께있어~~의말씀이 생각나네요

  • 작성자 16.11.02 07:33


    할렐루야.

    존귀하신 우리 주 거룩하신 성삼위 만군의 주 하나님만 모든 영광과 높임 받으옵소서. 아멘.

    선지자라는 소명으로 부르심 받은 것에 대해, 지금까지 다수 분들에게 공개적으로 나눈 적은 없었으나
    본 카페에서는 오늘 이 부분을 존귀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공개로) 나눕니다.

    (공개하라는 주님의 뜻을 제가 알 수 없으나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 내용을 공개로 나누고자 하는 마음은 없으나,
    공개하라는 감동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나눕니다.)

    존귀하신 우리 주 거룩하신 만군의 우리 주 성삼위 하나님 안에서 선지자라는 직임은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의 다른 직임들보다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 작성자 16.11.02 08:23


    교회 안에 사도라는 직임, 감독이라는 직임, 장로라는 직임, 집사라는 직임 등과 같이 단지 하나의 직임이
    선지자라는 직임이며, 하는 일의 특성으로 직임이 다양하게 나뉘는 것일 겁니다.

    이 부분을 공개로 하라는 뜻을 주님께서 왜 지금 제게 주시는지는 제가 잘 알지 못하나,
    저라는 자는 드러날 필요가 없으나, 주님의 뜻에 순종해야 함으로 이 부분을 나눕니다.

    선지자라는 직임의 일도 다른 직임 성도님들과 마찬가지로, 때로는 넘어질 수 있고,
    실수의 여지가 열려있지요. 그러므로,


  • 작성자 16.11.02 07:33


    주님의 귀한 인도해 주심 따라, 저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기를 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아무 것도 아닌 자이며, 무익한 자입니다, 주님.
    주님만 모든 영광과 존귀함과 찬양 받기에 합당하신 분이시니,
    저에게 이번의 나눔으로 어떤 영광도, 찬양이나 칭송이나 높임도 돌아오지 않기를 소망하나이다. 아멘.

    성삼위 나의 주 거룩하시며 아름다우신 하나님,
    만군의 우리 주 홀로 높으신 하나님께만 모든 영광과 찬양 올려드리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 작성자 16.11.02 08:25



    참고글: <신약 시대 선지자 직임의 유무에 대한 이해와 직통 계시 - Prophets and Direct Revelation>
    ---> http://cafe.daum.net/aspire7/9z7T/2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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