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부인의 고해 성사
어떤 중년 부인이 고해성사를 보러 와서
자신의 죄를 이렇게 고백했다.
"신부님, 저는 거울을 자주 봅니다. 하루에도 몇 번이나 거울을 들여다 보면서 제가 너무 아름답다고 뽐냈습니다. 제 교만한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이 고백을 들은 신부가 칸막이 커튼을 조금 들어올려 그녀를 힐끗 쳐다보고는 이렇게 대답했다.
. . . . . . . .
"자매님 안심하세요. 그것은 죄가 아니고 착각입니다. 평안히 돌아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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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얼마나 못났으면....
잘 감상합니다.
감합니다.
그랑께, 착각은 自由라!? 안하요!! ㅎㅎㅎ
착각은자유
착각은자유~~~
자아도취 되어서 분간이 안되는여인 아 ............슬프다
착각은 자유이니까....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착각은 자유이니 마음껏 생각하세요
감사합니다...
잠간 웃고 갑니다^^. 나르시즘의 한 단면이지요.
쟐보고 갑니다
우리나라에는 그런사람 많아요.
참! 세상은 요지경이네요.
착각은 자유이니까요,아름다운 생각을 탓할 수는 없지요.
웃으며 행복하게 사는것도 자유이니까요.안녕....즐깁시다.
착각은 자유 무죄 웃고 갑니다.
웃고감니다,
웃으며 갑니다 ~
잘보았습니다
착각은 자유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착각은 자유니까... 감사합니다..
착각은 마음대로...
여심에 놀라습니다.!!!
웃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착각은 자유지만 그런마음 가짐은 죄가 않이잔아요 웃고갑니다.
제 잘난 맛 에 사는게 인생 ㅡ 웃고 갑시다
여자는 언제나 자신이 젤
아름답다고 생각할 때 가장
행복하니까요.
잘 보고 갑니다.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재밋내요, 인생은 착가 속에 사는 것도 재미가 있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