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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야기 꽃이 피는 오솔길 ( 글나라 1994년 3월~ ) 2012년 봄학기 글나라 동화교실 개강 안내
凡 草 추천 0 조회 464 12.02.15 11:11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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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15 12:32

    첫댓글 주말에 도서관가서 책을 빌려와야겠군요....하루 24시간 왜이리 짧은지요....8일뵙겠습니다...

  • 12.02.15 13:19

    선생님~ 저녁반에 신청합니다. 이번엔 어떻게든 시간 빼서 가려고 합니다. 개강날 뵐게요!

  • 작성자 12.02.15 13:44

    어린이 새농민 중편동화 수상 축하해! 8일 저녁에 만나

  • 12.02.15 18:29

    선생님, 화요일 오전반에 신청하겠습니다.

  • 작성자 12.02.15 22:22

    수강 신청 접수!

  • 12.02.15 19:12

    선생님 저도 저녁반에 할게요~ 8일날 뵐게요~~

  • 작성자 12.02.15 22:23

    멀지만 잘 다니길~

  • 12.02.15 23:25

    책들이 먼저 교실에 앉아 있네요. 발전을 빕니다.

  • 12.02.16 09:51

    긴긴 방학이 이제야 끝나네요. 이번 개강은 새 교실서 수업할 맛 나겠어요, 모두 그날 만나요~

  • 12.02.16 13:01

    외람되게도 나도 모르게 선생님의 6개월치 수입을 계산해 보았어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반성을 많이 했습니다. 저는 제가 받는 월급이 늘 적다, 부족하다 생각하며 살았는데,
    괜찮다, 충분하다 하시며 늘 즐겁고 행복하게 사시는 선생님의 삶에서 감동받고 배웁니다.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의 삶이 동화입니다. 저는 따라가려면 아직 멀었습니다.ㅠㅠ
    오래도록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12.02.16 14:15

    사람마다 주어진 여건이 다르고 능력이 다르니 어찌 단순 비교가 가능하겠는가? 내게 주어진 작은 그릇에 만족하며 살면 되지. 나보다 어려운 사람이 많고, 내가 하는 일이 보람되니 행복하다고 생각하네.

  • 12.02.16 17:19

    그런것 같습니다...얼마를 버느냐보다 어떻게 버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12.02.16 12:49

    소박하지만 아주 따뜻한 글나라는 우리가 꿈꾸는 동화나라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선생님과 동화공부하시는 문우들께 축복이 있기를 빕니다.

  • 12.02.16 20:42

    선생님 왜 저는 빼셨나요? 넘 서운합니다. ㅎㅎㅎㅎ 빨리 낑가 주세요.....

  • 작성자 12.02.16 20:45

    하도 바빠서 올 수 있을지 몰라 안 적었어요 ...ㅎㅎ

  • 12.02.16 21:09

    아! 가스렌지 보입니다. 조촐할때 달님반 이제 보글보글... 이러면 안되는데... 층이 높아서 이제 달님반에 달빛이 들어오겠네요.
    새학기 저녁에 수업하면 창문으로 달을 찾아봐야겠어요.

  • 12.02.16 21:06

    저도 저녁반 신청하려는데 너무 늦었습니까? 염치 없지만 자리 하나 주시면 딸과 함께 감사한 마음으로 다니겠습니다.

  • 작성자 12.02.16 22:23

    수강자로 접수하니 3월 8일에 딸 데리고 와요.

  • 12.02.18 10:29

    선생님 새 글나라가 아늑합니다.
    새둥지 첫 개강! 축하드립니다.
    모두 좋은 기운 받겠습니다.

  • 12.02.18 19:39

    행두씨도 다시 나오네요. 모두 얼른 뵙고 싶어요.

  • 12.02.18 20:37

    선생님의 글방에서 따뜻한 향기가 모락모락 피어납니다.
    새로운 글방에서 새로운 동화가 가득 피어나길 기도드려요.
    축하드려요. 선생님 늘 건강하세요

  • 12.02.21 10:53

    새로운 기운이 돋을 것같은 행복한 글나라입니다.
    신세계 창작반 문우들에게 소중한 시간을 내어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배움의 길을 열어주시길...

  • 12.02.23 14:27

    선생님~ 서서 수업을 받더라도 꼭 다니고 싶어요~ ㅠㅠ

  • 작성자 12.02.23 22:54

    결석자가 있으면 자리에 앉을 수 있으니 불편해도 다니려면 오길...

  • 작성자 12.02.23 22:57

    오늘로 다 마감했습니다!

  • 12.03.03 01:14

    저두요. 보조의자 가지고 가겠습니다. 가까이 있으면서 이사 하신줄도 모르고 정말 죄송합니다. 개강할때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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