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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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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글여운글 진짜 감동적인 어느 며느리의 이야기
앞산마루 추천 3 조회 1,374 17.02.14 06:35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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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2.14 07:14

    첫댓글 착한 며느님 글 읽으면서 눈물 흘리고갑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2.14 07:58

    함께하셔 감사합니다
    좋은하루가 되세요~~

  • 17.02.14 08:15

    요즘음 저런 며느리가 너무도 감동적인 글 입니다
    시아버님도 며느리에게 마음 안다치게 하려는 자식을 사랑하시는 우리들 부모님들의 마음 입니다
    고부간의 그리고 지극한 마음 착한 며느리에 참 마음에 마음이 뭉쿨해져 옵니다
    오늘도 좋은글에 쉬어 갑니다
    앞산 마루님!오늘도 행복하시고 즐거우신 하루가 되십시요~~~

  • 작성자 17.02.14 08:31

    방가워요~
    오늘도 좋은글로 함께하여 공간의멋진
    친구님 감사합니다
    노을풍경1님 건강 행보 행운이 같이하는
    하루가 되세요~~
    감사합니다~~

  • 17.02.14 08:55

    마음도 착하고 지혜로운 시아버지 와 며느리
    감동적인 글에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고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좋은 글을 올려주신 앞산마루님 기쁨이 함께 하세요

  • 17.02.14 11:47

    훌륭한 며느리,부디 행복하세요.

  • 17.02.14 11:53

    아름다운 글 감사 합니다.

  • 17.02.14 11:58

    잘 감상합니다.

  • 17.02.14 12:07

    감사합니다.

  • 17.02.14 12:15

    복 받을겨! 부친 살떼까지 서로 도우며 사셔 행복하길 바랍니다

  • 17.02.14 12:24

    이래서 세상은 살맛이 난다구요
    부디
    이가정에 다소의 부를 가질수있는 복을 주십시요
    메누님 복받고 행복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 17.02.14 12:36

    시 아버지 를 그러게사랑 하고 아켜 주스느 며느리가 참 힘든 일인데.
    고마우신 남에 며느리 복 받을 검니다.

  • 17.02.14 13:09

    잘 보고 나간다 안녕~~~~~

  • 17.02.14 13:14

    나도 팔순이 넘어 황혼길,,별볼일 없는 늙은이나 그 며느리에 감동적인 글을 읽으면서,
    왜 내가 눈물이 날가요,나도 그 착한 며느리에 고마음을 느낍니다,고맙습니다.

  • 17.02.14 14:22

    눈물나도록 훌륭하시고 복 많이 받을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17.02.14 15:08

    착하고 훌륭한 며느리 마음속 깊이 칭찬드립니다. 앞으로 행운이 가득한 가정이될것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며느리들과 아내가 이런마음 가짐으로 살면 복이 철철 넘쳐날 것입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17.02.14 16:05

    좋은 글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
    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17.02.14 16:14

    눈물나도록 착한 며느리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

  • 17.02.14 16:18

    글 감사 하게 잘보았습니다

  • 17.02.14 16:18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17.02.14 16:36

    잘 보고감니다,

  • 17.02.14 17:50

    착한며니님! 파이팅!!

  • 17.02.14 19:11

    감사합니다.

  • 17.02.14 19:16

    현대판효부로고

  • 17.02.14 19:35

    우리나라에 이같은 며느리 얼마나 있나 눈물납니다....

  • 17.02.14 19:47

    착한며느리 복많이받으실 겁니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17.02.14 20:07

    저도 모시고있던 어머님이 97세로 돌아가신지 100일이 좀 넘었는데 지나고 보니 빈자리가 커 보입니다. 착한 며느님과 아드님 아버님과 함께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 17.02.14 20:45

    아름답고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17.02.14 20:55

    감동된 글을 올려주시어 너무나 편이 쉬면서 잘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늘 즐겁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 17.02.14 21:19

    앞산마루님 감동 감사의 글입니다
    요즈음 이런 며느리는 없지요 저도 며느리이지만~~~
    두 분 모두 존경합니다 행복하시리라 믿습니다
    따뜻한 봄날입니다 평안한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 17.02.14 22:34

    막내 며느리가 심성이 곱구나 부디 살아생전 효도하고 후회없이 살기 바란다오 고마워요

  • 17.02.14 22:51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2.15 06:36

    함께하셔 감사합니다

  • 17.02.15 07:15

    이런 며느리라면 한번 만나보고 싶네요
    정말 마음이 착하고 복받을겁니다
    앞으로 가정에 행복이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 17.02.15 09:02

    72세된 노인입니다. 내 며느리도 잘하지만 넘 감명깊어 눈물로 읽었습니다. 가족 모두가 건강했으면하고 기원합니다. _()_

  • 17.02.15 09:59

    모든 사람에게 귀감이 되는 감동의 글 잘 보고 갑니다.

  • 17.02.15 14:07

    잘 보고 갑니다......

  • 17.02.15 15:35

    막내며느리 정말눈물 울꺽울꺽많이 눈물을 흘렸내요 이런며느리
    또잇을까요?러브,러브짱!!

  • 17.02.15 17:06

    수고하셧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7.02.15 18:42

    감사합니다

  • 17.02.18 11:40

    감동적인글 감사 합니다.

  • 17.02.18 18:29

    고맙습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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