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mo come il fulgor del creato! (내 창조의 빛처럼 그를 사랑하고) 베네치아의 가수, 조콘다는 추방된 귀족인 엔초를 사랑하고 있다. 엔초는 선장으로 변장하여 베네치아에 돌아와 있는데 옛 연인이 었던 라우라를 다시 만나고부터 라우라에 대한열정을 불태운다. 연인의 변심을 눈치 챈 조콘다는 라우라를 찾아가서 엔초를 단념하지 않으면 죽여버리겟다고 협박한다 라우라도 지지 않고 엔초에 대한 열정을 강력하게 주장한다. /Maria Callas (Gioconda) & Fiorenza Cosotto(Laura) 라우라- "나는 내 창조의 빛처럼 그를 사랑하고 생명을 주는 공기처럼 사랑한다" 조콘다 - "나는 사자가 피를 사랑하듯 사랑하고 번개가 산봉우리를 내려치듯 그를 사랑한다" 라우라- " 그의 키스를 위해서라면 죽음도 두렵지 않다" 조콘다 - " 그의 키스를 위해서라면 너를 죽일 수도 있다"
첫댓글 미리아 칼라스- 고맙습니다. 잘 감상하겠어요
첫댓글 미리아 칼라스-
고맙습니다. 잘 감상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