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부터 30분간 길거너에서 열린 향토음식 한마당 축제(?)를 구경했다.
수십종류의 음식이 있었지만, 특색 있는것 몇가지 싣는다.
(5-3으로)
첫댓글 머리까지 통째로.....@.@
전...이 풍물시장에서 기절하는줄 알았더랬어요. ㅜ.ㅜ 전갈에다 지네에다...거기다 향료냄새에..으..
저도 냄새와 열기로 넘 힘들었었어요
첫댓글 머리까지 통째로.....@.@
전...이 풍물시장에서 기절하는줄 알았더랬어요. ㅜ.ㅜ 전갈에다 지네에다...거기다 향료냄새에..으..
저도 냄새와 열기로 넘 힘들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