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6 이올 모든준비는 다돼어있다

[주를 향하여]

지금 전쟁과 재난만 오면 바로 666 이 튀어나올겁니다

특히 중동 이스라엘 전쟁....3차대전이 오면 666은 나타나서 이스라엘과 7년 평화협정을 맺을겁니다

우리는 바로 그직전 선상에 살고있습니다

666 른 뉴월더오더를 다 구축해놓았습니다

전세계에 켐트레일이 하늘을 흐리게해도 그누구도 막을수 없는것 보세요

교회는 아예 그것이 무엇인지도 모릅니다

교회는 666 을 이길수 없습니다

그런대 이7년 대환란중에 후삼년 반에서는 무저갱으로 포털이 열려서 이 황충들과 온갖 악한것들이

이 나와서 이지구상은 모든문화와 문명이 끝이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주님께서 이런 비젼을 주었는데요

나는 그야말로 휴거..휴거 영화에서만 보는일이 나에게 왔습니다

나는 하늘을 날았습니다...그런데 나는 한쪽팔로 눈을 가리며 날았습니다

무엇인지 지상에서는 끔직한 일이 벌어졌나봅니다

내옆에는 각각 한여자들이 같이 날았습니다

우리는 주님이 어린소년의모습으로 앉아있는곳에 도착했습니다

주님의 오른쪽과 왼쪽에는 큰 진열장이 펼쳐져있고 각각의 좁은 칸에 자신이 원하는것을

선택하여 가져올수있었습니다[주님의선물]

나는 워낙 좁은 구멍이라 어떤것 할까? 망설이다가 한곳에 손을 넣어 무엇인가 집었습니다[선물은 눈에 보이지 않음]

내가 집은것은 나무로 만든 십자가 비슷한것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베드로의십자가 같기도 하다는생각이 듭니다

나는 그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들고 나오는데...흰옷[소복같음]입은 불길한여자가 다가와서

내손에 있는 그것을 확뺏아가면서...그것이 얼마나 귀중한것인데...그러는거였습니다

마침 내옆에서 같이 오던 여자 2명도 선물을 택했는데 다 그여자에게 빼앗겨 버렸습니다

꿈은 거기에서 끝났습니다

제가 지금까지도 드는생각은 우리가 주님앞으로 갈려면 선물에 합당한 행동이 있어야한다는것입니다

우리는 쉽게 주님앞에 설수없을겁니다

베드로같이..바울같이 ..사도들같이...그런 어려운 순간을 맞아야한다는 사실입니다

지금이 마지막 시대이니까요!!

[주님을사모합니다]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 666베리칲계획도
파토나니 뒤짚혀지니 너무 염려마시오!
트럼프는 하나님의 기름부은 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