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rt / Christina Aguilera
Seems like it was yesterday
When I saw your face
You told me how proud you were
But I walked away
If only I knew
What I know today
네 얼굴을 본게 어제같아.
넌 내가 너에게 얼마나 자랑스러운
존재인지 말했지만 나는 떠났지.
지금알고있는 것들은 그때도 알았다면..
Ooh, ooh
I would hold in my arms
I would take the pain away
Thank you for all you`ve done
Fogive all your mistakes
There`s nothing I wouldn`t do
To hear your voice again
Sometimes I wanna call you
But I know won`t be there
너를 내 팔로 감싸고
고통을 날려버리겠지
네가 해준것 모두 고마워
너의 실수들도 모두 용서해
너의 목소리를 듣는것 만큼 하고 싶은것이 없어
가끔 너에게 전화를 걸고 싶어
거기에 없는것을 알면서도..
(Chorus)
I`m sorry for
Blaming you
For everything
I just couldn`t do
And I`ve hurt myself
By hurting you
모두 네탓으로 돌린것 미안해
내가 해주지 못했던 모든것들..
그리고 난 너에게 상처를 주어
내자신에 상처를 내었지...
Some days I feel broke inside
But I won`t admit
Sometimes I just wanna hide
Cause it`s you I miss
And it`sso hard to say goodbye
When it comes to these rules
가끔 내 마음은 무너지지만
나는 인정하지 않아.
가끔 나는 숨고싶어.
내가 그리워 하는게 너거든.
안녕이라 말하기가 너무 힘들어
이렇게 되어버릴때..
Would you tell me I was wrong?
Would you help me understand?
Are you lookin` down upon me?
Are you proud of who I am?
There`s nothing I wouldn`t do
To have just one more chance
To look into your eyes
And see you looking back
내가 틀렸었다고 말해줄래?
이해하도록 도와줄래?
나를 경멸해줄래?
너는 내가 아직도 자랑스럽니?
나는 한번더의 기회외엔 아무것도 필요없어.
너의 눈속을 바라보고 너를 돌아보며
I`m sorry for
Blaming you
For everything
I just couldn`t do
And I`ve hurt myself
너를 탓한것이 너무 미안해
내가 해주지 못한 모든것이 미안해
그리고 난 내자신에 상처를 내었지
If I had just one more day
I would tell you know much that I`ve
missed you since you`ve been away
It`s dangerous
It`s so out of line
To try and turn back time
I'm sorry for blaming you
For everything I just couldn't do
And I've hurt myself by hurting you
하루만 더 있었다면
말할 수 있을텐데
네가 가버린 이후로
너무 위험하게,
길을 벗어나 버렸어.
시간을 되돌리려 노력을 해도 ...
네탓을 한게 미안해
내가 해주지 못한 모든것들이 미안해
그리고 난 너에게 상처를 내어
내자신에 상처를 주었지...
첫댓글 감상 잘하고 갑니다 풀잎향님 고운 목요일이 되세요
운산님도 행복한 목요일 되세요 샤뱡
정말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사랑만 주어도 모자랄 시간인데 상처를 주고 남의 탓을 하면 안되겠지요 오늘 햇살이 너무 화사하네요. 단풍구경가고싶고....마음은 콩밭을 헤메고 있어요. ....
소녀님이 자유게시판에 올린 맛난 음식들로 너무 행복하게 잘 먹었답니다. 감솨르
저는 첫번째 집을 신청합니다......집구경도 잘하고 아름다운 음악도 잘듣고 이모저모로 고맙습니다..
풀입향님 넘 멋진 음악 감사드려요..... 행복한 가을날 되세요
아름다운 노래와 예쁜 집들이 어우러져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걸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날도 흐리고 아침이라서 그런지 많이 쌀쌀하네요. 감기조심하시고 즐거운 가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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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0월의 마지막날이네요. 가는 10월 마무리 잘하시고.. 11월은 웃을 일만 가득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