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a Netrebko Sop. Juan Diego Flórez Ten. Met Orch. 2006
날사랑한다고 다시 한번 더 말해주세요 그대는 내 것이라고 말해주세요 그대가 날 보석이라고 불러주면 내 삶은 두 배로 소중해져요.
너무나 사랑스러운 그대의 목소리는 내 짓눌린 마음을 기쁘게 해주지요. 오! 그대가 내 곁에 있어주면 마음이 가라앉고, 떠나버리면 마음이 괴로워져요.
첫댓글 아름다운 이중창으로 듣는 아리아가 너무 좋습니다.
그렇죠? 저도 그렇게 들립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첫댓글 아름다운 이중창으로 듣는 아리아가 너무 좋습니다.
그렇죠? 저도 그렇게 들립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