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65:1-7]
1. 나는 나를 구하지 아니하던 자에게 물음을 받았으며 나를 찾지 아니하던 자에게
찾아냄이 되었으며 내 이름을 부르지 아니하던 나라에 내가 여기 있노라 내가 여기 있노라 하였노라
2. 내가 종일 손을 펴서 자기 생각을 따라 옳지 않은 길을 걸어가는 패역한 백성들을 불렀나니
3. 곧 동산에서 제사하며 벽돌 위에서 분향하여 내 앞에서 항상 내 노를 일으키는 백성이라
4. 그들이 무덤 사이에 앉으며 은밀한 처소에서 밤을 지내며 돼지 고기를 먹으며
가증한 것들의 국을 그릇에 담으면서
5. 사람에게 이르기를 너는 네 자리에 서 있고 내게 가까이 하지 말라 나는 너보다 거룩함이라 하나니
이런 자들은 내 코의 연기요 종일 타는 불이로다
6. 보라 이것이 내 앞에 기록되었으니 내가 잠잠하지 아니하고 반드시 보응하되
그들의 품에 보응하리라
7. 너희의 죄악과 너희 조상들의 죄악은 한 가지니 그들이 산 위에서 분향하며 작은 산 위에서
나를 능욕하였음이라 그러므로 내가 먼저 그들의 행위를 헤아리고 그들의 품에 보응하리라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첫댓글 저 자신 회개하며 반성합니다..아멘~
주님께서 지금 허락해 주신 환상 내용에 대해 나누고자 댓글 올립니다.
주님께서 환상 가운데에, 따라오라고 말씀하셨고, 주님을 따라 간 곳에는 강물이 있었습니다. 강물의 색깔은 세상에서 본적이 없었던 완전히 까만색의 물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제가 보자마자 까만색의 물을 제가 보지 못한 것처럼, 너무나 빠른 순간에 새빨간 피 색으로 강물이 변한 모습을 주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이것이 너희 나라의 영적 상황이니라. 흑암과 같이 까만색의 강물 색이 마치, 언제 그랬나는 듯이 0.1초 사이로 붉은 핏빛으로 환상 안에서 보여졌듯, 너희의 나라의 운명도 이와 같을 것임이니라.' 아멘. 아멘. 아멘.
환상을 허락해 주신 성삼위 거룩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존귀와 찬양 올려드립니다. 아멘.
계시록 말씀에 보면 강들이 변하여 피같이 되겠다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