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애무나 잘하지
어느 사투리가 심한 지방의원 후보가
시골 선거구에서 공약을 하고 있었다.
"이곳을 강간단지로 개발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구석구석에 도로를 망들어 간통 시키겠습니다. 여러븐!"
이에 다른 후보가 나섰다.
그는 전직 외무부장관이었다.
"친애하는 유권자 여러분. 강간이 뭡니까? 관광이지..
또 간통은 뭡니까 관통이지.."
듣고 있던 사투리 후보가 화를 냈다.
"이보시오. 전 애무부장관!
. . . . . .
당신은 애무나 잘하지 선거엔 왜 나왔소?"
🌱🌻 오늘 하루도 좋은일만 만땅 따따블로
하늘만큼땅마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ㅎ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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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ㅎㅎㅎ..ㅎㅎㅎㅎ
웃음이나오는 사투리유머 감사 합니다
웃고갑니다.
웃고 갑니다
잘 감상합니다.
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투리가 심한 사람은 실력도 없거니와 업무수행능력도, 믿을 수도 없습니다. 대중 앞에서 말할 기회도 주지 말아야 합니다.
고 김영삼 대통령 사투리일화 같군요....
ㅎㅎㅎㅎ
흐흐웃기려하네.
웃고감니다,
잘 알아더러야지요 ~~ㅎ
잘 웃고갑니다.
그렇습니다. 발은은 명확해야지요.
잘 보고 갑니다.
이분 김전 대통령이십니다.
웃고 갑니다.
웃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이해를해서 들어야겠네......
그뿐인가 남자들 자질? 여성들 질을? 하며웃긴 대통령 IMF 로 국민울리고 또.또. 한도끝도없는디 그런사람 영웅대접받으며 저승가데 왕 코메디여 저승가셔 잘계신가?
공감 합니다.
잘 보고 웃고갑니다
곙상도 사투리 김무시기삼이지요 저승가서도 그러면 염라대왕한테 혼나지요 그렇군
ㅎㅎㅎ
웃고갑니다.
들어본사투리인데 그럴사하네요 재미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