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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열린 마당 [인생] 시어머니는 웬수?......
笑談軒 추천 0 조회 89 06.01.27 16:2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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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1.24 19:10

    첫댓글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6.01.24 21:46

    시어머니께 용돈주면서 웬수라고라고... 가슴이 아프군요. 헌데 고부간의 갈등은 어디에가나 있게 마련인가 봅니다. 또 며느리 입장에서는 다른 할말이 있겠지요

  • 06.01.24 22:47

    그저 가슴이 아픕니다..넉넉치않은 형편에 두아일 키우면서..너희는 엄마의 미래다..하며 희망을 품었는데..내자신 스스로가 미래이고 희망이 되어야겠단 생각듭니다..

  • 06.01.25 14:06

    여러가지 생각이...시어머니와 함께 많이 지내며 좋은 기억이 많은데...가슴이 아픈글이네요...이러지 말아야 하는데...

  • 06.01.25 19:58

    참으로 맘이 아프네요. 며느리만 욕할 수도 없고요 . 그렇지만 며느리가 조금만 더 배려했더라면 싶네요. 용돈을 많이는 못드려도 웬수란 글은 쓰지 말았어야 할 것을... 이젠 노인 복지도 사회나 나라에서 나서야 할때라 싶어요

  • 06.01.25 21:04

    이 글을 읽고 나니 참 화가나네요~저도 자식의 입장인데..너무 하다싶네요..본인도 자식놓고 그만큼의 나이가 들었을때 아마도 똑같은 대우를 받지않을까 싶네요~시어머니도 부모님인데..잘은 모르겠습니다..며느리의 입장에선 어떤 마음인지는 하지만 너무한건 사실이네요...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 06.01.25 21:22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6.01.26 17:53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6.01.26 22:47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6.01.27 11:11

    시어머니가///ㅎㅎㅎ동감입니당^^*

  • 06.01.27 20:34

    시골에 계시는 아부지 어머니 생각에 가슴이 아려옵니다.

  • 06.01.28 09:47

    병술년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좋은글 많이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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