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어느 한 목사님이 고문 속에 불타고 있었습니다. 그는 알콜중독자들이 술을 마시고 있는 것처럼 술잔을 들고 있는 손모양 시늉을 하였습니다. 그는 술마시는 시늉만 하였습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술마시는 목사님이 지옥에?? 그는 교회에서 아주 위선적인 사람이었던 것이었습니다. 이 남성은 아주 많은 성도를 자랑하는 큰 교회의 목사였습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드러내 보여주셨습니다. 그가 술을 마셨던 것 뿐만 아니라 그는 또한 거짓말쟁이 였으며 간통을 범한 사람이었던 것을요. 그 목사님 옆에 있던 악마는 그에게는 여자로 보였습니다. 지옥에서 그는 계속하여 술취했고 그를 고문했던 마귀와 음란행위를 하였습니다. 그는 나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목사였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였지만 나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았다. 나는 술을 마셨으며 또한 나의 아내를 속였지. 나는 나의 죄악에서 결코 돌이키지 않았어."
이 남자는 하나님께서 행음하는 자나 술취하는 결단코 천국에 들어올 수 없다고 말씀한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구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지만 계속하여 죄악가운데 살아갑니다. 사람들은 죄짓는 것을 그만 두어야 하며 하나님 구하기를 시작하여야 합니다. 그 목사님이 저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가서 절대 이곳에 사람들이 오지 못하도록 경고하여야 합니다. 부탁합니다. 반드시 교회에게 지옥의 불꽃으로 부터 탈출하라고 경고하여야만 합니다." 주님께서는 그의 삶의 일부를 큰 화면을 통하여 저에게 보여주셨습니다. 육신으로 있을 때 그는 그의 아내가 자신의 사역을 뒷바라지하는 동안 그는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그는 부유했고 아주 전도유망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그거 아세요? 지옥에서 그는 더이상 구원의 기회를 가질 수 없습니다. 그는 육신으로 있을 때 사랑했던 여인을 더이상 가질 수 없습니다. 그가 가진 것이라고는 영원한 지옥에서 영원한 고통 뿐이라는 것입니다. 고통 고통 고통 이것이 그가 가진 유일한 것입니다. 저는 어떻게 하면 목사님이 지옥에 떨어지는 지에 대하여 보게될 때 저는 낙망하였습니다. 저는 주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주님 저는 더이상 보고 싶지 않아요. 저는 더이상 주님 말씀도 전하지 않을래요."라구요.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너는 나의 뜻을 성취해야한다. 너는 반드시 순종하여야 한다. 내가 왜 그래야 하는지 보여주마"
우리가 다음 감옥칸으로 이동하자 그곳엔 한 여자가 있었습니다.
그녀에 관한 여러가지 것들에 관해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그녀의 이름을 알았고 그녀가 육신으로 살았을 동안 어디서 살았었는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여인은 15세때 사역자로 부름을 받았었습니다. 그때 그녀는 주님께 말했습니다.
"주님 저는 아직 사역에 들어갈 준비가 되지 않았어요. 저는 너무 어리다구요. 제가 학교 다니는 것만 끝내도록 해주세요 그리고 졸업두요" 그녀가 학교를 마치자 주님께서는 그녀를 다시 불렀습니다. 그녀는 그때 말했습니다. " 저는 결혼한걸요, 저는 저의 아이들 양육에 신경써야겠어요. 지금은 아니에요."
그녀는 그녀의 자녀양육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녀의 자녀들이 자라나자 그녀는 또 그녀의 손주들을 돌보는 일에 집중하기 시작했죠.
주님께서는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지속적으로 그녀의 전 인생을 통하여 불렀는데 그녀는 나를 불순종하였으며 나의 부름을 거절하였구나."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도 나의 부름을 거절할 거니?" 저는 말했습니다.
"아닙니다 주님 저는 그러지 않을 거에요"라구요.
"그러나 주님 이것은 저에게 쉽지가 않습니다."
그러자 주님께서는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며 너를 통하여 말하는 자는 바로 나니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내가 너를 도우며 너를 인도할 것이니라" 라고 말씀하셨고 저는 울었습니다. 저는 약속했습니다. "좋습니다 주님 저를 대항하여 그 누가 일어난다 할 지라도 주님께서는 내가 어떤 일이 있더라도 가게 하시도록 저와 늘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해주세요. 저는 저의 마지막이 이곳이 되고 싶지 않아요" 이것은 제가 저의 목사님께 최근에 하였던 말입니다. 저는 이것을 계속하여 말하길 원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나의 인생에 대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성취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또한 저의 개인적인 삶에 관하여 계시해 주셨습니다. 이 같은 여인이 늙어서 그가 죽었을 때 그녀는 불순종으로 지옥으로 갔습니다. 5000명 이상의 영혼들이 그녀때문에 잃었습니다. 지옥에서 악마는 그녀에게 말하기를 주위를 둘러봐 여기에 있는 많은 영혼들이 너때문에 왔다구!!라며요
그녀는 주님을 보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지옥에 있는 그녀는 울었습니다.
"주님 용서해주세요 저의 부르심에 대한 불순종을 용서해 주세요. 주님께 반응하지 않은 저를 용서해 주세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땅에서 이런 상황에 있습니까?
주님께서 당신을 부르시고 선택하실 때 당신은 반드시 순종해야 합니다. 주님께서 저를 부르실때 저는 단지 17살때였습니다.
저는 성경에 대하여서는 전적으로 무지하였습니다. 그이후에 성령께서 저를 가르치셨습니다. 조금씩 조금씩요. 지옥에서 이 여자는 그녀의 부르심에 대한 거절을 용서해 달라고 주님께 탄원하였습니다. 주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더이상의 용서의 기회가 없구나" 주님께서는 눈물을 흘리시며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거절하지 말거라. 나는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나의 파수꾼이 되어 나의 말을 온열방에 전하여야 한다"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메시지를 듣게 하시기위해 여러분을 선택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메시지를 듣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듣게하시려고 여러분을 선택하셨습니다. 지옥에서 그녀는 주님께 말하였습니다. "저는 너무 어리다구요. 나는 학업중이라구요. 나는 너무 바쁘다구요. 지금은 아니에요" 그녀의 삶에 일어난 일들을 보십시오. 그녀는 지금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하지 않은것에 대하여 회개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너무 늦었습니다. 저는 지금 여러분께 묻습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할것입니까? 주님께서 당신에게 하길 원하시는 것을 순종하실 것입니까? 잃어버린 자들에게 당신은 보내지기로 선택되어졌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성취해야합니다. 왜냐하면 그는 그분의 완벽한 계획속에 머무르게 하시기 위하여 우리를 선택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하게된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영원한 임재안에 있게 될 것입니다. 더이상 이것을 거부하지 마세요. 받아드리세요.
성령께서 당신을 인도하실 것입니다.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서 그분 자신께서 당신을 인도하실 것입니다.
보세요 그 여인은 지옥에서 마귀에게 계속하여 고문당했습니다. 마귀는 여인에게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너에게 말씀하셨고 부르셨는데~ 너는 주님을 거부했네? 그리고 너는 지금 우리와 여기서 영원히 함께 할 것이다."
저는 울며 그녀를 떠났습니다. 저는 주님께 주님의 말씀 전하기를 원치 않았던 것에 대해 용서를 구했습니다. 여러분은 왜 제가 하나님의 말씀 전하는 기를 그만 두길 원했는지 아시나요? 왜냐하면 몇몇 사람들이 저를 거짓선지자라고 저를 비난하고 고소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험을 하고 난 이후에 저는 그들의 고소에 어떤 신경도 더이상 쓰지 않습니다. 그들이 하고 싶은 말을 하라고 하세요. 하지만 저는 그분의 말씀을 계속 전할 것입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 두려워하지마라. 나를 두려워하라. 그들의 의견에 대해 염려하지말고 나의 의견에 집중하라"
그래서 왜 우리가 주님의 의견이 아니라 사람의 의견에 관하여 걱정해야 합니까. 사람은 영생을 줄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영생을 주십니다. 오직 그분만이 이런 권한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분의 의견에 대해 걱정하시고 사람에게는 마십시오.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당신을 비판할지라도 그것이 당신에게 방해가 되게 하지 마십시오. 그 비난이 당신을 그만두지 못하도록 하십시오. 그들의 거짓 고소와 비난이 당신을 더 강하게 일어서도록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대적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악을 말하도록 시킬때 하나님께서는 이것을 당신에게 인내와 전진으로 이끌어 가시도록 돕는데 사용하십니다. 이런 장애는 우리에게 어려움이지만 예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이 역경을 통하여 우리의 손을 꽉 잡으실 것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길 "내가 너와 항상 있다. 이 세대가 끝날때까지 말이다" 아멘?
첫댓글 이 자매님을 통해 말씀해 주시는 예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주 안에서의 변함없는 수고 감사합니다^^ 아울러 안젤리카 사역을 위해 기도해야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Amen
오매불망기다립니다~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마라나타~♥
아멘~~
아멘~ 나의 부르심 나의 사명 주님의 음성에 더욱 민감할 수 있도록 성령님을 의지합니다
스크렙이 안되게하신 것은 이 간증이 중요해서가 아니라서그런가요
스크렙이 안되게하신 것은 이 간증이 중요해서가 아니라서그런가요
스크렙이 안되게하신 것은 이 간증이 중요해서가 아니라서그런가요
아멘아멘 ! 할렐루야
너무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