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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들꽃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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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풍경소리.사랑방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오늘은 좋은날 추천 0 조회 143 07.03.29 08:5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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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3.29 10:11

    첫댓글 시평이 곱습니다.

  • 07.03.29 22:12

    세상은 조금씩 변하는듯 해도 어머니상은 변치 않는것 같지요....다시금 어머니와 나와 내아이들을 생각케 합니다. 고맙습니다 .

  • 07.03.30 00:27

    신 시인님 반갑습니다.그 이름을 보니 반갑네요.

  • 07.03.30 11:41

    어머니는 그러면 안 되는 것을 나이를 한참 먹어 내가 어머니가 되어서야 알았지요. 아름다운 이름 '어머니', 고마운 이름 '어머니' 란 그 이름을 신시인님 덕택에 다시 가슴에 꼬옥 안아 봅니다.

  • 07.03.30 23:10

    언제나 그리운 어머니.. 좋은날님 글과 함께 다시금 떠 올려 보는 이름 입니다.

  • 07.03.31 11:58

    '순간....이런말을 들은것도 같고 또 한것도 같고...."너도 커봐라~ 가서 살아봐라~" 악담은 아닐지언정 다 큰다음에서야 조금씩 알것 같아요. 다리밑에서 줏어 왔다는것도.... 간절한 시와 시평입니다(담아갑니다)

  • 07.04.01 00:09

    감동적인 글 주신 신광철님, 감사합니다.

  • 07.04.01 13:09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지난주에 뵙고온 엄마와의 만남이 바쁘단 핑게로 형식적인 만남이었던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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