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trong> </p><div class="mail_con"><center><table width="530" background="https://t1.daumcdn.net/cfile/cafe/110617384E02586425" cellspacing="30"><tbody><tr><td style="text-align: center;"><table background="http://ncolumn-image1.daum.net/_home/P/Q/02GPQ/1077069143523_promise391.jpg" cellspacing="2" cellpadding="0"><tbody><tr><td><table width="530" background="https://t1.daumcdn.net/cfile/cafe/110617384E02586425" cellspacing="15"><tbody><tr><td style="height: 159px; text-align: center;"><font color="#008600"><p style="text-align: center;"> <embed width="250" height="60"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4226A174C3A355419"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p><p><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2pt;"><img width="468" class="txc-image" id="A_227DF53A54E1AF0321BCD4"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27DF53A54E1AF0321" border="0" vspace="1" hspace="1" exif="{}" actualwidth="588" data-filename="꾸밈20130329_140122.jpg" id="A_227DF53A54E1AF0321BCD4"/></span></p></font><p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font-family: "바탕"; font-size: 10pt;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ousex="155" mousey="12"><strong><span style="text-align: center; color: black; line-height: 21px; letter-spacing: 0px; font-family: 바탕; font-size: 16pt;"><font color="fuchsia" face="굴림체"><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6144344FEF896126"></span></font></span></strong></p><p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font-family: "바탕"; font-size: 10pt;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ousex="155" mousey="12"><font color="#0000ff"><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인생은 여행중 입니다 </span><br><br><span style="color: rgb(3, 0, 102);">인생이란 </span><br><span style="color: rgb(3, 0, 102);">보이지않는 승차권 하나 손에 쥐고 </span><br><span style="color: rgb(3, 0, 102);">떠나는 기차여행과 같습니다.</span></strong></font></p><font color="#0000ff"><p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font-family: "바탕"; font-size: 10pt;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ousex="155" mousey="12"><br><strong><span style="color: rgb(3, 0, 102);">연습의 기회도 없이 한번 승차하면 </span><br><span style="color: rgb(3, 0, 102);">시간은 거침없이 흘러 뒤돌리지 못하고</span><br><span style="color: rgb(3, 0, 102);">절대 중도에 하차할수 없는 길을 떠나지요.</span></strong></p><p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font-family: "바탕"; font-size: 10pt;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ousex="155" mousey="12"><br><strong><span style="color: rgb(3, 0, 102);">가다보면 강아지풀이 손 흔드는 들길이며</span><br><span style="color: rgb(3, 0, 102);">푸르른 숲으로 들러진 산들이며 </span></strong></p><p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font-family: "바탕"; font-size: 10pt;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ousex="155" mousey="12"><br><strong><span style="color: rgb(3, 0, 102);">금빛 모래사장으로 눈부신 바다도 만나게되며</span><br><span style="color: rgb(3, 0, 102);">밝은 아름다움이 주는 행복감들속에서도</span></strong></p><p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font-family: "바탕"; font-size: 10pt;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ousex="155" mousey="12"><br><strong><span style="color: rgb(3, 0, 102);">때로는 어둠으로 찬 추운 터널과 </span><br><span style="color: rgb(3, 0, 102);">눈보라가 휘날리는 매서운 길이며</span></strong></p><p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font-family: "바탕"; font-size: 10pt;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ousex="155" mousey="12"><br><strong><span style="color: rgb(3, 0, 102);">때로는 뜨겁게 숨막힐듯한 험한길을 </span><br><span style="color: rgb(3, 0, 102);">지나갈때를 맛 보기도 합니다.</span></strong></p><p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font-family: "바탕"; font-size: 10pt;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ousex="155" mousey="12"><br><strong><span style="color: rgb(3, 0, 102);">허나 고통과 막막함이 느껴지는 곳을 </span><br><span style="color: rgb(3, 0, 102);">지난다고해서 우리의 손에 쥐어진 승차권을 </span><br><span style="color: rgb(3, 0, 102);">내팽개쳐 버리거나 찢어버릴수는 없는거겠지요.</span></strong></p><p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font-family: "바탕"; font-size: 10pt;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ousex="155" mousey="12"><br><strong><span style="color: rgb(3, 0, 102);">지금 빛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span><br><span style="color: rgb(3, 0, 102);">목적지에도 채 도착 하기전에 </span><br><span style="color: rgb(3, 0, 102);">승차권을 찢어버리고 중도하차 하려는 인생은</span><br><span style="color: rgb(3, 0, 102);">어리석다 할수 있겠지요.</span></strong></p><p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font-family: "바탕"; font-size: 10pt;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ousex="155" mousey="12"><br><strong><span style="color: rgb(3, 0, 102);">인내하며 가야겠지요.</span><br><span style="color: rgb(3, 0, 102);">어두운 터널을 통과 하고나면</span><br><span style="color: rgb(3, 0, 102);">지금보다 더욱 더 아름다운 햇살이</span><br><span style="color: rgb(3, 0, 102);">나의 머리맡에 따스하게 내릴것이라는 </span><br><span style="color: rgb(3, 0, 102);">희망을 안고 말입니다.</span><br><br><span style="color: rgb(3, 0, 102);">출처 : 월간 좋은 생각=</span></strong></p></font><font color="yellow" face="굴림"><p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font-family: "바탕"; font-size: 10pt;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ousex="155" mousey="12"><span style="color: rgb(3, 0, 102);"> </span></p><p><embed width="450" height="322"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93391475038752C0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p><span style="font-size: 11pt;"><font color="#00ffff" face="바탕"><p> <br></p></font></span></font></td></tr></tbody></table></td></tr></tbody></table></td></tr></tbody></table></center></div><p><!-- --> <!-- end clix_content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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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함께하는 사랑하는 댓글로 응원을
^*^
기다입니다.
오셔서 과일도 드시고 쉬어가세요
오늘도 창으로 환하게 비추어 오는 아침 햇살이 기분을 상쾌하게 합니다
늘 마음에 보석 같은 양식으로 쌓을수있는 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거우신 주말이 되십시요
잔잔한 음악에 실은 인생은 여행 중이라는
참 좋은 글에 이 아침 아주 편안한 마음으로 그 의미를 생각하며 잠시 음악에 빠져 쉼을 합니다
우리는 지금 한창 여행을 하는 중에서 편편한길 그리고 돌뿌리에 걸리기도 하면서
그 언제일 쯤일 그곳을 향해서 오늘도
지금 아침에도 싱그러운 여행을 오늘도 해보려 합니다
앞산마루님
날씨가 너무 좋은 오늘도 더없이 행복으로 채워가시는
노을풍경님 감사합니다
겁고 행복 
함께하는 좋은하루가 되세요
휴일아침 응원의 좋은글로 함께하는 노을풍경님
햇살만큼 따뜻한 우정의 말씀에 기분좋은
하루가 될듯 합니다
노을풍경님
소중하게 읽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아침 햇살이 동녁에 비추니 달랑 기차표 한장 쥐고,인생의 여행 중일 때, 물이 흐르듯 한번 지난 세월은
다시 돌리킬수 없듯이 연습할 시간도없이 흘러만 가는데,때론 눈부신 바다를 만나 금빛 모래사장을 걸으며
행복감에젖어 있슬때,때론 가파른 고갯길을 숨이차도록 기어오른 시절도 잇건만 시간은 되돌릴수가 없네요.
여행중인 인생,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고맙습니다.늘 건강하세요.
잘잃고갑니다
함께하는 울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차한잔 잘마시고 감상합니다.
커피한잔 잘마시고 감상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잘 보고감니다,
아름다운 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좋은 글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
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울님.....댓글감사합니다
편안밤이되세요
아름다운 좋은글 감사합니다.
잘보앗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글을 올려주시어 잠시 편히 쉬면서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기을 기원합니다.
인생이란 편도 기차표 한장으로 목적지없이 무작정 떠나는 여행이죠 터널도 강도 산속으로도 무작정 달려갑니다 중간에 내리는 사람도 있겠지만 우리모두는 그기차의 손님으로 흘러가는 인생이죠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산마루님
리는 황혼열차에 늘 평화롭길 바랄 뿐입니다
인생은 늘 진행형입니다.
날마다 시작과 함께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함께하는 공간의 친구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전국에 봄비소식 ..........
행복한 하루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 긍정에글 감사합니다. ^&^
함께하셔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공감이 가는 좋은글 머무르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삶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