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다이너마이트 이래
10년간의 긴 연애 끝에 결혼에 성공한 두 남녀가
행복한 신혼 여행을 즐기고 있었다.
날이 저물어 황홀한 밤을 보낼 기대감에
몸이 후끈 달아오른 두 사람....
신랑이 근육으로 똘똘 뭉친 몸매를
자랑스레 내보이며 말했다.
"이리와, 지금 난 몸이 아주 뜨겁다고!"
신랑의 멋진 몸매를 본 신부는 기대에 부풀어 말했다.
"몰라 몰라~! 나도 미칠 것 같아."
"난 지금 심지에 불만 붙이면 폭발할 다이너마이트 같아."
"정말? 아이 부끄러워라!"
기대에 들뜬 신부가 재촉하자
신랑은 기세 등등하게 옷을 벗어 던졌다.
그런데.....
잠시 침묵이 흐른 후
신부가 실망스런 목소리로 하는 말.
.
"에게~ 무슨
다이너마이트 심지가 그렇게 짧아!"
첫댓글 흐흐흐......
재미있는 유머어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상표권 침해 안닌감?
잘 보고
잘 감상합니다.
감합니다.
즐겨보고갑니다
실망이구나~~~~~~~~~
자지가 작다고 수술하다가는 큰일 납니다. 작으면 작은대로 쓰시오!
감사합니다....
진짜 실망했겠당 ㅎㅎㅎ
실망이여
그놈에 그년
잘 논다 그것은 자동이라 크기와는 상관없이 꼭 맏게 되어잇어요 실망말고 사용해보세요
감사합니다,
재미있는 말감하고 갑니다.사랑해요.
잼있게 보았어요
기대가 크면 그렇탕게..ㅡ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정말 실망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보고 웃고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그럼 땡겨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