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을 멋지게 사는 법 ○*○
첫째.
젊음을 부러워하지 말라.
마음의 질투는 몸까지 병들게 한다.
둘째.
움켜쥐고 있지마라.
너무 인색한 중년은 외로울 뿐이다.
돈을 잘 사용해
인생을 아름답게 장식하라.
셋째.
항상 밝은 생각을 가지라.
중년기의 불안과 초조는 건강을 위협한다.
넷째.
남에게 의존하지 말라.
의존하기 시작하면 인생은
급격히 내리막길을 걷게된다.
다섯째.
감정에 솔직하라.
잘난 척,
아는 척,
있는 척하는
삼척동자는 왕따를 당할 뿐이다.
여섯째.
신앙을 가져라.
신앙생활은 인생의 석양을
한결 우아하게 만든다.
일곱째.
아무 일에나 참견하지 말라.
이제는 참견보다는
후원과 격려에 치중하라.
여덟째.
자신에 대한 연민에서 벗어나라.
나만큼 고생한 사람,
나만큼 외로운 사람,
나만큼 노력한 사람
등의 표현을 삼가라.
이런 말은 자신의
나약함을 노출하는 행위이다.
아홉째.
인생의 계획을 세워라.
이제는 인생을 관조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열째.
체념할 것은 빨리 체념하라.
이제부터는 새로운 인생이
시작된다는 것을 시인하라.
좋은글중에서....


첫댓글 인생을 계획하고 나니
오는것은 행복 이더이다.
조용한 시간에
좋은 글 감사히
잘~~~
읽고 갑니다.
건강 유의 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동반자님
잘 주무셨나요
엄청 추운 날씨입니다
출근이나 외출시
따뜻한 옷차림 하세요
늦은밤까지 안 주무시고
아침이 약간 피곤하시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좋은글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
왕장군님
좋은 아침 인사 나눌 수 있어
감사 드립니다
방갑습니다
많이 춥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세요~~^^
용준 엄마님
추운 수요일이 열렸네요
뵙게됨 감사 드립니다
따뜻한 맘이 하루 종일 함께하세요
자신에 대한 연민에서
벗어나라...
인생의 계획을 세워라
이제는 인생을 관조하라
지혜가 빌요한다...
몽케양님 아침 밝아
옵니다
오늘도 남은 삶을
꼭 알았야 할 글들입니다
마음 한나 내련 놓아야지요
세상을 멋진게 사는 법...
아름다운 마음에 글
감사합니다.
오늘은 조금 춥다고
합니다
목도리하시고
따뜻하게 하세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금숙님
이른 새벽에 다녀가셨군요
잠이 별루 없으신듯 싶어요
좋은 아침입니다
어젯밤 비가 조금 내리드니
아침 기온이 센 바람과 함께
장난이 아니네요
옷차림 따뜻하게 신경쓰시고
또 넓은세상 멋지게 살아봐요
아 세상에서 젤 힘든게
마음 내려놓기인듯 싶네요
이건 자존심이라 우기고 싶지만
분명 아집이겠죠
금숙님
멋진 하루 수요일
행복으로 가득 채우세요
몽케님..
안녕...
체념 할 것은 빨리
체념하라
그거 참
잘 안되는 일이지요
어찌 체념하고
내려놓고
살아야 하는지...
생각하면서
일을 시작하는 아침
고운 인사 입니다
국화님
동안 잘 지내셧지요
많이 바쁘신듯
아님 이 눈이 좁던지요
거리가 끝뜨머리로
내몰리는 가을을 닥달하는것처럼
찬바람 큰 잎새 휙휙 날라 다니는게 더 춥게 느껴지는
수요일이네요
따뜻한 하루되세요
열째만생갃자게읍니다ㅡㅎ
감사합니다
캐디스님
방가워요
모닝 커피는 드셧나요
열번째가 젤 어려운건데..
아직도 자칭 남아있는 자존심이라고 우기고 있지만
마음 내려놓기 어렵네요
열번째가 되면
욕심이든 머든
살아가는데 많이 수월할텐데
다들 맘 내려놓기 그게 안돼
맘 고생할것 같습니다
오늘은 조금 여유로움을 갖고
한번 뒤돌아보는 그런날 되세요
고맙습니다
일찌감치 갈켜주지~~
요렇게만 살면
최고지유~~~
바쁜 하루의 시작이네요.
바쁨속에 커피 한잔의 여유도
즐기며~~
좋은 날 되어요.
흐미!!..
미리 애기하시징
오라버닌
안 갈켜줘두 시방 넘 잘해부러서
문제여라
아침은 드셔써요
기온이 뚝
기분도 따라 뚝헐까봐
오라버니 가는 가을 캔버스에 담듯
지는 얼굴에다 색칠 곱게하고
팔목 귓볼 목떨미에 주렁주렁 걸고
거울보고 으쓱해보며 출근햇는디
넘 얄게 차려입었나 봐요
아따 추버라~~
오라버니
달콤하고 씁쓰래한 커피처럼
맛이 있는 수요일 되세요
세상을 멋지게 사는법~~
몽케양님 덕분에
좋은 글 잘 새기며
감사 드림니다
건강하게 ~~
즐겁게~~~
행복하게~~
오늘도 해피하게
멋지게 하이팅 하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천년 인연님
뵐때마나 느낌
닉을 참 잘 지으셨다는 생각듭니다
추운 날씨 편안하셨는지요
이리 방문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저 또한 자주 인사 드리러 가겠습니다
추운 날씨일땐
따뜻한 커피나 차가 많이 그리워지는것 같습니다
뜨거운 커피 첫 한모금 머금어을때처럼 흐뭇하고 넉넉한
마음이 하루가 저물때까지 함께
하십시요
고맙습니다
몽케양님!
엄청 부지런하시내요.
01:000000에 고운글
올려 놓으시고
새벽녁에 댓글 달아주시고
꿀몽은 언제 하시남?
오늘도 고운글 마음에
고히 담아갑니다.
님에 행복을 기원합니다.
번개님
나는 눈 뜨고 자는디
몰랐지라
편한밤되세요
안녕하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고명희님
오늘 하루 잘보내셧죠
답글이 늦었네요
편한밤 되세요
중년을 멋지게 살고프네요.
물론 노년도 멋스럽게~~
참고,배려하고,베풀고,즐기고
할게 참 많네요.
닉네임을 볼 때마다 궁금증이 발동!
왜 몽케양 이실까나?
우리 중년을 멋지게 삽시다
꿀몽하세요
제 닉은 어려서 부르던
아니 지금도 고향에선 부르고있는
이름입니다
조금 닉이 어렵나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주말연휴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