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부의 그릇된 생각★
. 놀부가 죽어 지옥방에 도달해보니
똥과 물이 따로따로 두 그릇에 담겨 있었다.
그때 저승사자가 와서 말했다
"둘 중에서 상대방 얼굴에 바를 그릇을 선택하라"
놀부는 말이 떨어지자마자
똥 그릇을 들고 상대방 얼굴에 바르기 시작했다.
서로의 얼굴에 물과 똥을 다 바르자
저승사자가 말했다. "이제부터 상대방의 얼굴을 핥아라!"
☞ 준 대로 받는다는 말이 있다 최고를 받으려면 최고를 주고 최악을 받고 싶으면 최악을 주면 된다. 결국 받을 것을 결정짓는 것은 주는 사람의 마음이다. 당신을 무엇을 주고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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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놀부놈 혼좀 나겠다....
감사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감합니다.
ㅎㅎㅎㅎ
웃음속에 마음을 올바르게 쓰라는
좋은 의미를 주셔서 감사 합니다
마음씨을 잘쓰야지.........
죽어도 놀부는 놀부다
잘 보고
의미심장한 유머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놀부는 역시 놀부군요
감사합니다,
ㅎ ㅎ ㅎ 역시 놀부네요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역시 놀부 맞네 준대로 받네 ~ ㅋㅋ
그렇습니다. 옳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