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viewmail-textHtml" id="viewmail-textHtml" name="viewmail-textHtml"><!-- 내용 부분 Start--><!-- html --><!-- head --><x-style></x-style><!-- /head -->
<table width="100%">
<tbody>
<tr>
<td valign="top">
<div style="font-family: 굴림, 굴림체, Gulim, Baekmuk Dotum, Undotum, Apple Gothic, Latin font, sans-serif; font-size: 12px;">
<div>
<div>
<div style="font-family: 굴림, 굴림체, Gulim, Baekmuk Dotum, Undotum, Apple Gothic, Latin font, sans-serif; font-size: 12px;">
<div>
<div style="font-family: 굴림, 굴림체, Gulim, Baekmuk Dotum, Undotum, Apple Gothic, Latin font, sans-serif; font-size: 12px;">
<div>
<div style="font-family: 굴림, 굴림체, Gulim, Baekmuk Dotum, Undotum, Apple Gothic, Latin font, sans-serif; font-size: 12px;">
<div><table width="120" height="90" background="http://parangsaekr.com.ne.kr/aeg1.jpg" bordercolor="#690202" bordercolorlight="#690202" bordercolordark="#690202" border="31"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 bgcolor="#008888"><td bordercolor="#000033" style="padding: 2px; text-align: center;" cellspacing="0" border="0"><table title="border=0" align="center" background="http://ncolumn-image1.daum.net/_home/P/Q/02GPQ/1077069177578_promise392.jpg" style="width: 500px;" cellspacing="4" cellpadding="0"><tbody><tr><td bgcolor="#690202"><div style="padding: 5pt;"><table title="border=0" align="center" background="http://ncolumn-image1.daum.net/_home/P/Q/02GPQ/1077069177578_promise392.jpg" style="width: 500px;" cellspacing="2" cellpadding="0"><tbody><tr><td bgcolor="#690202">
<div style="padding: 13pt;"><embed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6429442590DC6C126"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tyle="width: 560px; height: 384px;" 500px;="" 375px?=""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center><x-embed style="width: 560px; height: 384px;"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rc="http://cfile238.uf.daum.net/original/216C9C4958F8D44E1B3A04" 375px?="" 500px;="">
<center><pre><font color="#ffff00" face="Verdana"><b><span style="line-height: 25px; letter-spacing: -2px; font-size: 13pt;">
◎ <big>마음의 향기와 인품의 향기.</big> ◎<font size="4"><font color="#ffff00" face="Verdana"><span style="line-height: 25px; letter-spacing: -2px; font-size: 14pt;"><strong><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family: Arial;">
마음의 향기와 인품의 향기
요즘은 나이 드는 것에 대해 의식을 하게 됩니다.
20대에는 무턱대고 운동을 해도,
조금 무리하게 운동을 해도 탈이 없었는데,
지금은 조금만 무리해도 삐걱거리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나이 드는 것에 대해
씁쓸한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탈무드]를 보면 이런 말이 있습니다.
"늙는 것을 재촉하는 네 가지가 있다.
그것은 두려움,노여움,아이,악처이다."
좀더 젊게 살려면
이런 부정적인 것들을 마음속에서 몰아내야 합니다. </span></span></strong></span></font>
<img width="1024" class="txc-image" id="A_240AB44451DA721B0DCC70" style="width: 460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0AB44451DA721B0D"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id="A_240AB44451DA721B0DCC70"/> <span style="line-height: 25px; letter-spacing: -1px; font-size: 14pt;">
<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family: Arial;"><strong>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순수를 읽어버리고
고정관념에 휩싸여 남을 무시하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이를 부정하거나 두려워해서도 안 되지만
젊은 날을 아쉬워해서도 안 됩니다.
젊은이들이 누리고 있는 젊음을 우리는
이미 누렸으며,그런 시절을 모두 겪었다는 사실에
만족해 하며 대견스러움을 가져야 합니다.
하지만 인생이란 결국 혼자서 가는 길이므로
독립적인 존재라는 인식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strong></span></span></span></font>
<strong><img width="1024" class="txc-image" id="A_02106D4551DA72251A0C67" style="width: 460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02106D4551DA72251A"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id="A_02106D4551DA72251A0C67"/><span style="line-height: 25px; letter-spacing: -1px; font-size: 14pt;">
<span style="line-height: 25px; letter-spacing: -2px; font-size: 14pt;"><font color="#ffff00"><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family: Arial;"><strong>나이가 들수록 그만큼 경륜이 쌓이므로
더 많이 이해하고 배려하고 너그러워져야 하는데
오히려 아집만 늘어나고 속이 좁아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루어놓은 일이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기 삶에서 성취감을 느끼며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그런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넓고 큰 마음을 갖습니다.
반면 늘 열등감에 사로잡혀 패배의식으로
세상에 대한 불평불만을 늘어놓는 사람은
작고 닫힌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그러면 나보다 어린 약자인 사람에게 대우를
받으려 하고 편협해집니다. </strong></span></span></font>
<strong><img width="1024" class="txc-image" id="A_03509D5051DA7C420DCA25" style="width: 460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03509D5051DA7C420D"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id="A_03509D5051DA7C420DCA25"/>
<span style="line-height: 25px; letter-spacing: -2px; font-size: 14pt;"><font color="#ffff00"><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family: Arial;"><strong>나이가 들수록 더 대우받고 인정받고 싶은
마음들을 갖게 됩니다.
서로가 대우를 받으려고 하면 매사가 부대끼게 됩니다
어떻게 살아왔든 지금의 이 삶을 기왕이면
감사하게 받아들이고 만족하며 살아야
자기 주변에 평안함이 흐릅니다.
나이가 든 만큼,살아온 날들이 남보다 많은
사람일수록, 더 오랜 경륜을 쌓아왔으므로
더 많이 이해하고, 더 많이 배려하며, </strong></span></span></font>
<strong><img width="1024" class="txc-image" id="A_21143C3E51DA72291DE867" style="width: 460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143C3E51DA72291D"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id="A_21143C3E51DA72291DE867"/>
<strong><font color="#ffff00"><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family: Arial;"><strong>넉넉한 마음으로 이웃을,아랫사람들을 포용함으로써
나이 듦이 얼마나 멋진지를 보여주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주름살과 함께 품위가 갖추어지면
존경과 사랑을 받는다"는 위고의 말처럼.
마음의 향기와 인품의 향기가
자연스럽게 우러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strong></span></span></font>
<strong><img width="460" class="txc-image" id="A_2107574E5360733816AB0A"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07574E5360733816"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00" exif="{}" id="A_2107574E5360733816AB0A"/>
<center><embed width="500"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561BC4B5363B07C1B"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tyle="width: 540px; height: 405px;" height?350?=""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embed width="179" height="40" src="http://club.catholic.or.kr/capsule/blog/download.asp?userid=820784&seq=1&id=267382&strmember=jageunsae&filenm=%B9%DA%C0%CE%C8%F1%2D%B3%A1%C0%CC%BE%F8%B4%C2%B1%E6%2Ewma" type="video/x-ms-asf" hidden="true" style="left: 225px; top: 514px; width: 0px; height: 0px;" wmode="transparent" volume="0" loop="true" showstatusbar="0" enablecontextmenu="0" showpositioncontrols="1" 70px?="" 300px;=""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strong></strong></center></strong></strong></strong></span></strong></span></span></strong></span></b></font></pre></center></x-embed></center><pre></pre></div></td></tr></tbody></table></div></td></tr></tbody></table>
<div></div></td></tr></tbody></table><!--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mp--><!--[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mp--><strong></strong>
<center></center>
<center></center>
<center></center></div></div></div></div></div></div></div></div></div></td></tr></tbody></table></div><!--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mp--><!--[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mp--><strong></strong>
<center></center>
<center></center>
<center></center>
<div></div>
<p> </p><!--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mp--><!--[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mp-->
<div></div><!-- /html -->
<!-- -->
첫댓글 마음의 향기, 인품의 향기,좋은글 마음에 담아 갑니다.고맙습니다.
노인이되면 편협하고 고집이 세어지는지 ,..년륜과 함께 더 너그러워 지고 이해심이 많아야 하는데 ...??
감사 합니다.
좋음글 공감글 감사합니다. ^&^
잘 감상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감사합니다.
잘 보고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아름다운 작품과 글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
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인품의 향기, 마음의 향기 자체엣서 향기 남니다.
좋은 글 대단히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변합없이 아름다운 곱고 고은 좋은 글을 고맙게 올려주시어 잠시 편이 쉬면서 잘 있다 갑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늘 줄겁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기 바라며서 좋은 날 되시기 기원합니다.
좋은글감사합니다
좋은 내용읙 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인품의 향기와 마음의 향기 잘 보구가지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글 자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마음에 관련된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그게 글처럼되지 않으니............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