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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trong></span></p><center><table bordercolor="#087b00" bgcolor="#dfeedd" border="10" cellspacing="2" cellpadding="2"><tbody><tr><td background="https://t1.daumcdn.net/cfile/blog/1915033B505D174918"><center> </center><p><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font color="#008600"> <embed width="250" height="60"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4226A174C3A355419"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font></font></p><font color="#000000" face="Verdana"><font color="blue"><font face="굴림"><center><center><font color="#050099"><strong><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186.photobucket.com%2Falbums%2Fx173%2Fpuppielove06%2FLines%2Fcolor-06.gif" border="0"> </strong></font></center></center><font color="#050099"><strong><font face="돋움" style="font-size: 10pt;"><span style="line-height: 17px;"><font size="2"><center><embed width="460" height="310"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71860154BE2168CAE"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center></font><center> </center></span></font></strong></font><center><br><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2pt;">♡♣어머니께 드리는 노래♣♡</span><br><br><span style="color: rgb(9, 0, 255);">어디에 계시든지 </span><br><span style="color: rgb(9, 0, 255);">사랑으로 흘러 우리에겐 </span><br><span style="color: rgb(9, 0, 255);">고향의 강이 되는 푸른 어머니 </span><br><span style="color: rgb(9, 0, 255);">제 앞길만 가리며 </span><br><span style="color: rgb(9, 0, 255);">바삐 사는 자식들에게 </span><br><span style="color: rgb(9, 0, 255);">더러는 잊혀 지면서도보이지 </span><br><span style="color: rgb(9, 0, 255);">않게 함께 있는 바람처럼 </span><br><br><span style="color: rgb(9, 0, 255);">끝없는 용서로 우리를 </span><br><span style="color: rgb(9, 0, 255);">감싸 안은 어머니 </span><br><span style="color: rgb(9, 0, 255);">당신의 고통 속에 생명을 받아 </span><br><span style="color: rgb(9, 0, 255);">이만큼 자라 온 날들을 </span><br><span style="color: rgb(9, 0, 255);">깊이 감사할 줄 모르는 </span><br><span style="color: rgb(9, 0, 255);">우리의 무례함을 용서하십시오 </span><br><br><span style="color: rgb(9, 0, 255);">기쁨보다는 근심이 </span><br><span style="color: rgb(9, 0, 255);">만남보다는 이별이 더 많은 </span><br><span style="color: rgb(9, 0, 255);">어머니의 언덕길에선 </span><br><span style="color: rgb(9, 0, 255);">하얗게 머리 푼 억새풀처럼 </span><br><span style="color: rgb(9, 0, 255);">흔들리는 슬픔도 모두 기도가 됩니다. </span><br><br><span style="color: rgb(9, 0, 255);">삶이 고단하고 괴로울 때 </span><br><span style="color: rgb(9, 0, 255);">눈물 속에서 불러 보는 가장 </span><br><span style="color: rgb(9, 0, 255);">따뜻한 이름, 어머니 </span><br><span style="color: rgb(9, 0, 255);">집은 있어도 사랑이 없어 </span><br><span style="color: rgb(9, 0, 255);">울고 있는 이 시대의 방황하는 </span><br><span style="color: rgb(9, 0, 255);">자식들에게 영원한 </span><br><span style="color: rgb(9, 0, 255);">그리움으로 다시 오십시오. </span><br><br><span style="color: rgb(9, 0, 255);">어머니가 아름답게 </span><br><span style="color: rgb(9, 0, 255);">열려 있는 사랑을 </span><br><span style="color: rgb(9, 0, 255);">하고 싶지만 번번이 </span><br><span style="color: rgb(9, 0, 255);">실패했던 어제의 기억을 묻고 </span><br><span style="color: rgb(9, 0, 255);">우리도 이제는 어머니처럼 </span><br><span style="color: rgb(9, 0, 255);">살아 있는 강이 되겠습니다 </span><br><span style="color: rgb(9, 0, 255);">목마른 누군가에게 </span><br><span style="color: rgb(9, 0, 255);">꼭 필요한 푸른 어머니가 되겠습니다</span><br><br><span style="color: rgb(9, 0, 255);">-글 /이해인 -</span><br></strong><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family: HYfox;"><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family: HYfox;"><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family: HYfox;"><strong><img width="400" class="txc-image" id="A_1168BD414DB4020403CB68" style="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168BD414DB4020403"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400" isset="true" id="A_1168BD414DB4020403CB68"/></strong></span></span></span></span></span></span><br><strong><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2.interbroad.or.jp%2Fchizuko%2Ffune.gif" border="0"><br></strong></center></font><p style="line-height: 150%;"><font color="black" style="font-size: 9pt;"><strong><font face="굴림"></font></strong></font> <p><!-- --> <!-- end clix_content --> </p></font></font><p> </p></td></tr></tbody></table></center><p><!-- --> <!-- end clix_content --> </p><table class="clearTable"><tbody><tr><td> </td></tr></tbody></table><p> </p><div id="search_keyword_suggest"><span class="keyword_title"><font color="#ffffff" style="background-color: rgb(139, 152, 177);">관련</font></span> </div><p><!-- 새로운 첨부파일 영역 --> </p><div class="attachFile" id="AttachFileCCL"></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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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늘은 어버이 날...
부모님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언제 어디서 불러봐도 그리운 "어머니" 입니다~!!
함께하셔 고맙습니다
곱디 고운글,감사합니다.
즐감 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좋은말씀입니다 어머님이 안계시네요
오늘은 어버이날 부모님께 효도들 하세요....
차한잔 잘마시고 감상합니다.
감합니다.
커피한잔 잘마시고 감상합니다.
좋은글이네요
참으로 좋은 글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
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어버이날 어울리는 좋은글 머무르며 쉬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어머니 불러봐도 그리운 우리 어머님 이십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늘 건강하세요.
언제나 사모치게 그리운 어머니
오늘도 자애로운 어머님에 담겨진 좋으신글에 머물다 갑니다
거우신 시간들이 되십시요
늘 헌신적인 끝없는 사랑을 나누어 주셨던 어머니
몇번을 불러 보아도 그 한없는 사랑의 어머님의 사랑을 가슴 깊이 그리운 사모의 정입니다
앞산마루님
오늘 하루도 가족분들과 더없이 행복하시고
좋은글과 음악,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하늘같은 어머니사랑 그 어디 비길까요.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함께하는 댓글을 사랑합니다
잘 보고
어머니에게 드리는 노래 잘 보구가지요 감사합니다
앞산마루님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행복한 하루 되셨나요
많은 사람들이 부모님에 대한 높으신 사랑에 감사드리고
내 자식에게는 효를 받는 날이지요.
뜻깊은 날 부모님을 다시 한번 그려봅니다.
감사의
어머니께드리는 노래 좋은글 감사합니다
어머니에 관련된 감동의 글 잘 보고 갑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을 올려주시어 잠시 잘 쉬면서 잘 있다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늘 즐겁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가슴시린 아름답고 고은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