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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width="100%">
<tbody>
<tr>
<td valign="top">
<div style="font-family: 굴림, 굴림체, Gulim, Baekmuk Dotum, Undotum, Apple Gothic, Latin font, sans-serif; font-size: 12px;">
<div>
<div style="font-family: 굴림, 굴림체, Gulim, Baekmuk Dotum, Undotum, Apple Gothic, Latin font, sans-serif; font-size: 12px;">
<div><div><table bordercolor="#8b4513" bordercolordark="#8b4513" bgcolor="#ffffff" border="26" cellspacing="1" cellpadding="2"><tbody><tr><td><table width="120" height="90" background="http://parangsaekr.com.ne.kr/aeg1.jpg" bordercolor="#cbcbcb" bordercolorlight="#cbcbcb" bordercolordark="#cbcbcb" border="1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
<tr><td><table width="120" height="90" background="http://parangsaekr.com.ne.kr/aeg1.jpg" bordercolor="#8000ff" bordercolorlight="#8000ff" bordercolordark="#8000ff" border="4"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
<table background="https://t1.daumcdn.net/cafefile/pds35/9_cafe_2007_10_15_13_44_4712f01c2762e" bordercolor="#ffffff"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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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pre><font color="#780010" face="hy동녘m"><span style="line-height: 25px; letter-spacing: -2px; font-size: 14pt;">
<strong>◎ <big>나이로 살기보다는 생각으로 살아라.</big> ◎</strong><font size="4"><font color="#ffff00" face="Verdana"><span style="line-height: 25px; letter-spacing: -1px; font-size: 14pt;"><font color="#780010" face="verdana" size="4">
<span style="font-family: Arial;"><span style="font-size: 14pt;"><strong>나이로 살기보다는 생각으로 살아라
99℃사랑이 아닌 100℃사랑으로 살아라
속담에..
『밥은 봄처럼, 국은 여름처럼,
장은 가을처럼, 술은 겨울처럼』이란 말이 있다.
모든 음식에는 적정 온도가 있기 마련이다.
사랑에도 온도가 있다.
사랑의 온도는 100℃이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99℃에서 멈춰 버린다.
기왕 사랑하려면
사랑이 끓어오르는 그 시간까지 사랑하여라.
계란후라이가 아닌 생명으로 살아라. </strong></span></span></font></span><strong>
<img width="480" height="33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senka36.iptime.org%2F%7Elyk36%2Fphoflower13%2Fp65.jpg" border="1">
</strong><span style="line-height: 25px; letter-spacing: -1px; font-size: 14pt;"><strong><font color="#780010" face="verdana" size="4"><span style="font-family: Arial;"><span style="font-size: 14pt;"><strong>스스로 껍질을 깨고 나오면
생명(병아리)으로 부활하지만.
남이 깰 때까지 기다리면
계란 후라이 밖에 안 된다.
더군다나 뱀은 그 허물을 벗지 않으면
죽는다고 하지 않은가?
남이 너를 깨뜨릴 때까지 기다린다는
것은 비참한 일이다.
관습의 틀을 벗고,
고정관념을 깨뜨려,
매일 새롭게 태어나라. </strong></span></span></font><strong><strong></strong></strong></strong></span></font></font></span><font size="4"><strong><strong><strong>
</strong><img width="480" height="33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senka36.iptime.org%2F%7Elyk36%2Fphoflower13%2Fp19.jpg" border="1">
<font color="#780010" face="Verdana"><span style="line-height: 25px; letter-spacing: -1px; font-size: 14pt;"><strong>돼지로 살기보다는
해바라기로 살아라
돼지는 하늘을 쳐다보지 못한다.
넘어져야 비로소 하늘을 쳐다 볼 수 있다.
하지만 해바라기는 늘 하늘을 향해 있다.
해바라기가 아름다운 것은,
아무리 흐린 빛도 찾아내 그 쪽을 향하는데 있다.
나이로 살기보다 생각으로 살아라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산다.
그렇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고 만다.
생각의 게으름이야말로 가장 비참한 일이다.</strong></span></font></strong></strong></font><strong><strong><strong><strong>
</strong><img width="650" height="466" class="txc-image" id="A_25748B4058F0309011F954" style="width: 494px; height: 305px; 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5748B4058F0309011"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83" exif="{}" id="A_25748B4058F0309011F954"/>
<font color="#780010" face="Verdana"><span style="line-height: 25px; letter-spacing: -1px; font-size: 14pt;"><strong>나이로 보다 생각으로 세상을 들여다보아라
생리적 나이는 어쩔 수 없겠지만,
정신적 나이, 신체적 나이는 29살에 고정해 살아라.
인상파로 보다 스마일맨으로 살아라
잘 생긴 사람은 가만있어도 잘 나 보인다.
그러나 못생긴 사람은 가만있는 것만으로도
인상파로 보이기 십상이다.
너는 '살아있는 미소'로 누군가에
기쁨을 전하는 메신저가 되어라.
- 좋은글 중에서 -<받은메일 옮김></strong></span></font></strong></strong></strong></font><strong><strong><strong><strong>
</strong><center><strong><img width="560" height="372" class="txc-image" id="tx_entry_2675" style="width: 480px; height: 322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7F54364F040F4A1C"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945" id="A_197F54364F040F4A1CF3A7"/>
<img width="560" height="363" class="txc-image" id="tx_entry_1085" style="width: 521px; height: 363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71AE03E4EF298B029"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945" id="A_171AE03E4EF298B029B08A"/><embed width="0" height="0" src="http://pds26.egloos.com/pds/201506/07/16/71B03.WMA" type="audio/x-ms-wma" style="width: 0px; height: 0px;" loop="1" showstatusbar="1" volume="0" autostart="1" enablecontextmenu="0"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strong></strong></strong></center></strong></strong></strong></pre></center></x-embed></center></div></td></tr></tbody></table></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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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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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center></td></tr></tbody></table></div></div></div></div></div></td></tr></tbody></table></div><!--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mp--><!--[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mp--><strong></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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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center>
<center></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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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div><!-- /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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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감상합니다.
살아있는 미소로 누군가에 기쁨을 전하는 메신저로 남겠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사랑하는 마음으로 세상살기 ...어려워요 ??
좋은글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에 머물다 갑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감사합니다
좋은 글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멋있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어 잠시 편히 머물면 잘 있다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늘 즐겁고 기쁘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기을 바랍니다.
잘 보고
아름다운 작품과 글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
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아름답고 좋은글 감사합니다. ^&^
아름답고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돼지로 살지말고 해바라기로 살거라 잘 보구가지요
좋은말씀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삶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