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을 마무리하며 올해 최약의 영화 100편을 선정하였습니다..
리스트를 보면 알겠지만 많은 논란이 예상되네요~!!
Turkeys! The 100 Worst Movies of 2008
100: 하티 앤 노티 The Hottie & The Nottie [패리스 힐튼 주연]
99: 섹스 앤 더 시티 Sex and the City
98: 인크레더블 헐크 The Incredible Hulk
97: 원티드 Wanted
96: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My Blueberry Nights
95: 이지 버츄 Easy Virtue
94: 잭 앤 미리 메이크 어 포르노 Zack and Miri Make a Porno
93: 한나 몬태나 Hannah Montana
92: 옥스퍼드 머더스 The Oxford Murders
91: 미스터 론리 Mister Lonely
90: 엑스 파일 : 나는 믿고 싶다 The X-Files: I Want to Believe
89: Fine, Totally Fine
88: 굿나잇 The Good Night
87: 레더헤즈 Leatherheads
86: 뱅크 잡 The Bank Job
85: 페넬로피 Penelope
84: 스피드 레이서 Speed Racer
83: 카산드라 드림 Cassandra's Dream
82: 로맨스 The Romance of Astrea and Celadon
81: 시티오브엠버 : 빛의 도시를 찾아서 City of Ember
80: 10,000 BC
79: 플로리스 Flawless
78: 테이큰 Taken
77: 점퍼 Jumper
76: 추격자 The Chaser [헉;;;]
"In the latest scuzzy, violent thriller to reach us from South Korea, a cop turned pimp roams through the lower depths of Seoul in search of one of his prostitutes"
- Edward Porter
75: 고스트 타운 Ghost Town
74: 나이트 인 로댄스 Nights in Rodanthe
73: 프롬 나이트 Prom Night
72: 밴티지 포인트 Vantage Point
71: 21
70: 시체들의 일기 Diary of the Dead
69: 파인애플 익스프레스 Pineapple Express
68: 남주기 아까운 그녀 Made of Honour
67: 브라이즈헤드 리비지티드 Brideshead Revisited
66: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Forgetting Sarah Marshall
65: 미러Mirrors [<거울속으로>의 할리우드 리메이크]
64: 레드벨트Redbelt
63: 겟 스마트 Get Smart
62: 데스 디파잉: 어느 마술사의 사랑 Death Defying Acts
61: Freebird
60: Steep
59: 더 하우스 버니 The House Bunny
58: 프라이스리스 Priceless
57: 디아이 The Eye
56: 27번의 결혼리허설 27 Dresses
55: 로스트 시티 The Lost City
54: 노르망디로의 귀환 Back to Normandy
53: 플래쉬백 오브 어 풀 Flashbacks of a Fool
52: 셔터 Shutter
51: 스텝업2 - 더 스트리트 Step Up 2 the Streets
50: 댄 인 러브 Dan In Real Life
49: 바빌론 A.D Babylon AD
48: 스트리트 킹 Street Kings
47: 바디 오브 라이즈 Body of Lies
46: 킬위드미 Untraceable
45: 덴 쉬 파운드 미 Then She Found Me
44: 포 크리스마시즈 Four Christmases
43: Botched
42: The Air I Breath
41: 사랑보다 황금 Fools Gold
40: 슈퍼 히어로 Superhero Movie
39: 맥스 페인 Max Payne
38: 인센디어리 Incendiary
37: 뉴욕은 언제나 사랑 중 The Accidental Husband
36: 메이크 잇 해펀 Make It Happen
35: 록커 The Rocker
34: 티스 Teeth
33: 스트레인지 와일더니스 Strange Wilderness
32: 이리나 팜 Irina Palm
31: One Two Three
30: 노크 : 낯선자들의 방문 The Strangers
29: 구타유발자들 A Bloody Aria [원신연 감독] 한국영화..!!
"If this ugly tale of power abuse and violence is intended as an allegory for modern Korean society, then this is one of the most unflattering depictions of a nation's psyche I have seen" - Wendy Ide
28: 초크 Choke
27: 아웃포스트 Outpost
26: 캐쉬백 Cashback
25: 퍼니 게임 Funny Games
24: 스페이스 침스 : 우주선을 찾아서 Space Chimps
23: 내 친구의 사생활 The Women
22: Lady Godiva
21: To Get To Heaven, First You Have To Die
20: GamerZ
19: The Foot Fist Way
18: 웰컴 홈 로스코 젠킨스 Welcome Home Roscoe Jenkins
17: 버킷리스트: 죽기전에 꼭 하고싶은 것들 The Bucket List
16: The Baker
15: 데스 레이스 Death Race
14: 스윙 보트 Swing Vote
13: 뮤턴트 : 다크 에이지 Mutant Chronicles
12: 이글 아이 Eagle Eye
11: 람보4: 라스트 블러드 Rambo
10: 에이리언 vs. 프레데터2 Alien vs Predator: Requiem
9: 라이처스 킬 Righteous Kill
8: 콜레라의 사랑 Love in the Time of Cholera
7: 세미 프로 Semi-Pro
6: 88분 88 Minutes
5: 스타워즈 : 클론전쟁 Star Wars: The Clone Wars
4: 퍼스트 선데이 First Sunday
3: 겟썸 Never Back Down
2: 미트 더 스파르탄 Meet the Spartans
1: 재난 영화 Disaster Movie
출처 - 다음
첫댓글 구타유발자들....정말 보고나서 후회했던 영화중 하나...우울하던중 코믹이라고 해서 봣더만 코믹이 아니였음...;;;;ㅠ
테이큰, 추격자, 마이블루베리 나이츠, 원티드는 동의못하겠는데 ㅋㅋㅋ
노라존스가 어때서 .ㅜ.ㅜ 동의 못해여 ㅋㅋ
저중에 유일하게 본 테이큰..... 재밌었는데
돌아오셧군여 ㅠㅠ
그러니깐... 이 영화들을 보라는거군
섹스 앤더 시티, 엑스파일-나는 믿고 싶다는 인정 =_= 추격자랑 바빌론 에이디는 반만 인정. 노크-낯선자들의 방문은 절대 동의못함!! 그리고 목록에 미드나잇 미트트레인이 없는 것은 이해할 수 없음. 올해 최악의 영화였는데 =_=
미드나잇 미트트레인이 없다는 의견에 초공감
저두 미드나잇 공감 ㅋㅋ 초초공감 !!
선정 기준이 뭐야.. 영국인이 보기에 구타유발자는 이해가 안 갈 수도 있겠지. 이해 안간다고 최악이냐. 이거이 무슨 초딩도 아니고.
추격자가 왜??? 망할 양놈새퀴가....ㅁㅊ나 ;;; 내가 본게 너무 많네 ;; ;ㅎㅎ
추격자 어제 드디어 봤는데..좀 실망 스러웠어요 ㅡㅡ; 초반부터 중반까지는 넘 재밌고 흥미진진했는데.. 중반 이후로 보는 내내 답답했음.....ㅠㅠ
본게 하나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