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한 5억원 횡재
두 남자가 시골에서 차를 타고 가다가 고장이 났다.
밤이 다 된 시간이라 둘은 한 저택의 문을 두드렸다.
그러자 문이 열리고 과부가 나왔다.
"구루마가 고장났는데 오늘 하룻밤만 묵을 수
있을까요?"
과부는 허락했고 두 남자는 다음 날 아침 견인차
를 불러 돌아갔다. 몇 달 후에 그중 한 남자가
자신이 받은 편지를 들고 다른 남자에게 갔다.
"자네 그날 밤 그 과부와 무슨 일 있었나?"
"응,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
"그럼 혹시 과부에게 내 이름을 사용했나?"
"그걸 어떻게 알았나?"
"그 과부가 며칠 전에 죽었다고 편지가 왔는데
나에게 5억원을 유산으로 남겨줬어."
"그럴 줄 알았으면 내 이름을 사용했으면...
아이고 아까워라 5억~~~~"
첫댓글 정직하게 살아야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감합니다.
ㅎ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웃자 웃자진실은 중요 합니다
많이 웃고 갑니다
마음이고야야지
허 잘 보았습니다
웃으며 살자구요
바르게 살자. ~
약은 깨가 망쳤군요.
좋아요
잘보고 웃고갑니다
자업자덕 ~~~
ㅎㅎㅎㅎㅎ
후혜막심 하겠습니다/
억울해서 어쩌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래서 사람은 항상 정직해야 하느니라...ㅋㅋㅋ
잘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정직하세 살아야 합니다
무척이나 아깝겠군요. 그러니 실명이 필요한거지요.
즐감
정직하게살아야지...
웃고갑니다.
바람피고 친구이름대고 에라이?????????
재수 좋은 친구네.
허~
고맙네!친구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