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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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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깔깔깔유모어 어느 바보같은 남편왈
뉴 스 타 추천 4 조회 2,619 16.08.02 17:01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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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8.02 17:39

    첫댓글 바보같은 남편이않이고 곰같은 않에요

  • 16.08.02 18:41

    바보는 바보에요.

  • 16.08.02 18:49

    바보와 곰 어느누가 말해줄까요 으하하하하하하하

  • 16.08.02 18:59

    바보가 애니네, <명절때 할라꼬 기다리는 중>~~~~~ ^_^

  • 16.08.02 19:41

    바보는 바보네 그 좋은걸 매일 해야지 그것도 몇번씩 ㅎㅎ

  • 16.08.02 20:10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 16.08.02 20:19

    똑똑한 남편이네요....

  • 16.08.02 20:19

    맞습니다. 아껴서 해야 합니다.

  • 16.08.02 20:49

    맞는 말씀 아껴가며 해야죠.

  • 16.08.02 20:57

    잘 보고 나간다 안녕~~~~

  • 16.08.02 21:20

    감사합니다. 할말을 했어야지.

  • 16.08.02 22:54

    잼있게 보고 갑니다

  • 16.08.02 23:39

    바보도 머리는 잘돌아가내요

  • 16.08.02 23:40

    진짜 바보남편입니다.

  • 16.08.03 07:29

    ㅎㅎㅎㅎㅎㅎㅎ

  • 16.08.03 08:03

    절약 정신만은 일등인데 그려

  • 16.08.03 08:26

    ㅎㅎㅎㅎㅎㅎ

  • 16.08.03 09:43

    웃고 갑니다.

  • 16.08.03 10:09

    잘보고 웃고 갑니다.

  • 16.08.03 11:08

    바보는 정말 바보라구요

  • 16.08.03 12:07

    잘보고갑니다

  • 16.08.03 12:34

    잘보고 갑니다.

  • 16.08.03 15:06

    좋은 것은 아껴가면서 해야지요 감사합니다.

  • 16.08.03 16:09

    오래 기다려야 되겟네.

  • 16.08.03 16:33

    바보는 바보네~~엄마가 다시 교육 시켜야지..

  • 16.08.03 19:55

    잘보고갑니다.

  • 16.08.04 10:53

    잘 보고 갑니다.

  • 16.08.06 10:4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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