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부사정은 과부가안다
도시생활에 염증을 느낀 두 노처녀가 돈을 모아
양계장을 차리기로 했다.
한적한 시골에 계사를 마련한
그녀들은 닭을 사러갔다
'우린 양계장을 차릴 건데,
암탉 300마리와 수탉 300마리를 주세요.
' 닭 장수는 그녀들을 이해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그는 착한 사람이었으므로 솔직하게 말했다.
암탉 300마리는 필요하겠지만,
수탉은 두세 마리면 족할 텐데요?'
그러자 노처녀들은 정색하며 동시에 말했다.
'하지만 우리는 짝 없이 산다는 게
얼마나 슬픈 일인지 알고 있거든요!
댓글 좀 남겨주고 가세요 |
첫댓글 세상물정 모르는 노처녀들이네요.
잘 감상합니다.
감합니다.
양계장은 망했다 망했어???????
재미나는 이야기 입니다
잘 보고감니다,
감사합니다!!
솔직하네뇨
정말로 재미잇네요
잘보고 웃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노처녀들이라,일부 500처제 라는 것도 모르나 봅나다,공부 많이 하고갑니다,고맙습니다.
사료 많이들겠다
ㅋㅋ,,,, 거-- 말되네~~~~~ ^_^
그렇군요. 감사히 웃고 갑니다.
잘 쉬어갑니다 ~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웃고 갑니다.
저러언~ 딱한 처녀들 같으니라구~ 웃고 말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