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곳에 출입금지 팻말을
오래전, 어느 시골마을에 단란한 한 가족이 살고 있었는데 그 집에는 아주 어여뿐 딸이 하나 있었다.
딸은 무럭무럭 자라, 얼굴도 예뻐졌고, 가슴과 그곳도 물이 올라 오동통 해졌다.
근데, 그 어머니는 딸이 이쁜것은 좋은데, 단, 한가지 말못할 걱정거리가 있었다.
털이 날 나이가 됐는데도, 딸의 그 곳에 있어야할 털이 없었던 것이었다.
고민고민 하다가, 어느날... 작심을 하고 딸을 데리고 의원을 찾아갔다. " 의원님, 안녕 하십니까? "
" 실은... 제 딸년이 여차 저차해서 왔읍니다. " " 아 ~ 그렇습니까? 어디 좀 살펴 보겠읍니다." 의원은 딸의 그 곳을 자세히 드려다 보며, 검사하기 시작했다.
잠시후, 의원은 걱정스런 말투로 ...
" 흠 ~ 아무래도 그 곳에 *출입금지* 라는 팻말을 달아야 겠읍니다. " " 아니, 그게 무슨 말씀 이신지요?? " 의원이 말하길 .....
" 원래,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에는, 풀이 나지 않는 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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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의사는 명의였습니다.
잘 감상합니다.
감합니다.
돌팔이의사 입니닷! 그 의사 자격을 박탈해야합니닷!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재미난유머에 웃고갑니다.ㅎㅎㅎ
잘 보고
허!허!허! 의사가 할말은 안니것 같은데요...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백거시기가 더 좋다는데 돌팔이의사구만 처녀의 언덕에 누가다녀가겠어요???????
그 의사가 너무 웃겨 ~ ㅎㅎㅎ
재미있는 유머글이내요
감사
감사
사람이 많이 다니는곳은 길이 나게 되여 있지요 ㅎㅎㅎ
박장대소합니다
누가 그렇게 자주 다녀 풀이 안나오는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결론은 누군가가 말없이 드나들었다는 것이니 요 주의!
의사의 명답이로고!
얼마나 했기에 풀이 나지 않는고...ㅉㅉㅉ
조금만 하지
잘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그렇습니다. 명답입니다. 하하하하하------------- !
그래요....
백번 맞는말이네.
감사합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