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앞에서 꼬리 치지마
어느 회사 사장 부인이 잔뜩 화가 나서 여비서를 몰아세웠다.
“내 분명히 묻겠는데 이 회사 사장이 누구지?”
그러자 여비서는 대답했다.“누구긴요, 사모님의 남편이시죠.”
“알고 있구먼! 앞으로 절대 사장님 앞에서 꼬리 치지마. 지난번 여비서처럼 알았어?”
“어머! 지난번 여비서가 누구였는데요?”그러자 사장 부인이 하는 말.
누구긴 누구야-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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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여비서가 꼬리치면 냄편 뺏길가봐서 ~~~~니나 잘해라
아마도 피장파장이 될거요.
그나물에 그밥이구만요
꼬리쳐 보면 어떤일이?ㅋㅋㅋ
자기도 그렇게 사장부인 되구서 비서를 족치고 있구맘요 제발이 저리니까요
잘 감상합니다.감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잘 보고
웃고 갑니다 ㅎㅎㅎㅎㅎ
재미 있군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똥 묻은개가 재 묻은개를 나무라네~~~~
잘보고 갑니다.
자신이 그러니깐 다른사람도 똑같은줄 알고.. ㅋㅋ
자기가 꼬리친 경험이 있어서!^^^^^
잘보고갑니다.
첫댓글 여비서가 꼬리치면 냄편 뺏길가봐서 ~~~~니나 잘해라
아마도 피장파장이 될거요.
그나물에 그밥이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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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도 그렇게 사장부인 되구서 비서를 족치고 있구맘요 제발이 저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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