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들의 운전연습
세명의 남자가 자기 부인의 운전 연습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었다.
첫번째 남자가 말 하였다.
"내마누라는 매일밤 내 거시기를 잡고 붕-붕-붕 하고 소리 친다구!"
두번째 남자가 말 하였다.
"내 마누라는 매일밤 내 거시기를 잡고 흔들며 1단 2단 3단 4단 5단 빠꾸!"
하면서 기어를 외우더라구.
세번째 남자가 소리쳤다.
"그건 아무것도 아닐쎄! 우리 마누라는 매일밤 내 거시기를 잡고
자기 것에 갖다 대고 '가득 채워 주세요.' 라고 말한다니까!"
초보 아줌마들이 차뒤에 써놓은 글
7위 ~ 왕초보 운전
6위 ~ 답답하지유~ 지도 답답해 죽겄슈 ~
5위 ~ 집으로 밥하러 가는길입니다
4위 ~ 밥이 타고 있어 속도탑니다~ 비켜주삼 . . .
3위 ~ 건들지마 ~ 이러는 나는 더 답답해
2위 ~ 운전은 초보 마음은 터보 몸은 람보 !!
영광의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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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마 난 뒤에서 하는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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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유머 감사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감합니다.
그래 박지마 난 그게 싫어요
유머어 감사해유.....
너무 너무 신난다
웃으며 삽시다.음악이 신난다.
행복한 싸나이들......
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웃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새는 여자로 태어난 것이 행복하다더만...
좋은 세상이여! ㅎㅎㅎ
유머 잘 보고 갑니다.
ㅎㅎㅎㅎ....
ㅎㅎㅎㅎㅎ~
ㅎㅎㅎㅎ
유머글 감사 합니다
유머 잘보고 갑니다.
말이되네요 대단하신 세 대왕님에 작품이니다
잘보고 웃고 갑니다.
ㅋㅋㅋㅋ
웃고 나갑니다.
웃고갑니다